광고 같지만 내돈내산 미용실 이용후기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커트는 머리에 왁스나 손질하지 않으면 다 비슷해서 저렴한 곳에서 자르는 편 입니다. 위치는 오산역에서 컨벤션 웨딩홀 근처에 있습니다. 눈에는 잘 안들어 왔는데 3년 넘게 이 자리에 있었다고 하네요 입구에서 부터 9000원이라는 가격이 눈에 들어옵니다. 요즘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이,미용 가격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현금으로 결제하면 무려 8,000원 핵가성비 미용실 입니다. 근처에 있는 다른 오산미용실이 만오천원이 커트 비용이던데 놀랍네요 이발소는 커트 8000원이 좀 보이던데 미용실은 만원이 기본이던데 지나가다 유독 저럼해서 들러본것이 단골이 되었습니다. 내부는 화려한 느낌은 아니지만 있을건 다 있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