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복날을 맞이해서 세계각국을 대표하는 보양식을 소개해드립니다.

롤라❤️ 2020. 7. 2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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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도 몸이 허할 때 먹는 보양식이 존재하죠

독일 

슈파겔

독일어로 슈파겔은 아스파라거스를 의미합니다! 독일의 아스파라거스는 흰색으로 독일의 인삼이라고 불릴 정도로 몸에 좋은 음식이라네요

터케

메시르 마주누

싱가포르

바쿠테

프랑스

포토푀

페루

세비체

남미 전역에서 먹는 해산물 샐러드 입니다.

스페인

가스파초

스페인의 시원한 토마토 수프 가스파초!

태국 

톰얌꿍

중국의 샥스핀, 프랑스의 부야베스와 함께 세계 3대 스프 요리로 손꼽히는 톰얌꿈의 톰은 끓이다. 얌은 시큼하다 꿍은 새우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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