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장 친환경도시의 모범, 프라이부르크 : (흑림으로 둘러싸인 도시) 【1】 프라이부르크는 환경 친화적인 방식으로 도시운영, 에너지 관련 미래지향적인 프로젝트 진행 1. 1994년부터 10년에 걸쳐 개발된 신도시 보봉, 도시개발 컨셉에 따라 건설되어 사람들이 주목 -보봉은 2차 대전 독일군 주둔지였으나 프랑스군이 주둔(1991년 독일 통일 후 철수) 2. 프랑스군 철수 후 프라이부르크시로 편입, 꾸준히 인구 증가하여 주택난 발생 -주거단지건설 추진(현상공모 ->5000명 거주 지속가능한 마을로 만드는 것이 기준) -시민참여 요구로 ‘포롬 보봉’이라는 시민그룹 결성, 거주하게 될 주민들이 도시설계에 참여 3. 포롬 포봉은 시 정부와 함께 지속가능한 보봉 도시설계 중에서 주요 성취 사항들 정리 -지속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