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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곳에 이런 시원해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고창군내에서 조금 떨어진 노동저수지 근처에 위치한 육초동
주차공간은 넉넉한 편이고 경치도 좋네요
대표 메뉴는 물회라고 합니다.
한우로 유명한 고창의 소로 만들었다는 물회
옛날 맛이 느껴지는 국수도 함께 나옵니다.
식당에서 조금 걸어나오면 정자가 보입니다.
앞에 보이는 호수가 딱 걷고 싶어지는 모습입니다.
여름에 사랑하는 사람과 거닐으면 정말 더울것 같습니다 ㅋ
이곳 산책로는 수상 데크길이 매력적입니다.
시원하게 산책도 즐기고 육회로 마무리하기 좋은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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