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추천여행

전라도에서 숲 힐링하러 가볼만한 나주숲체원과 코스 및 주변, 생활관 등 정보 정리

롤라❤️ 2024. 6. 1.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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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숲체원 나주에서도 꽤 안쪽으로 들어가야 나옵니다. 숲속 안에는 숲체원

한낮에 오시면 주차 하기가 좀 난감할 수 있습니다. 주로 전라도 지역에서 체험활동 등으로 많이 오는 곳으로 보입니다.

주요시설 현황

프로그램 소개

이용요금 안내

주요시설 소개는 위와 같습니다.

아이들 놀이터같은 이용금지라고 써있어서 좀 찝찝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숲길을 따라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곳곳에 포이찾아삼만리 이정표가 보입니다. 문제는 있는데 답은 어디서 찾아보는지 모르겠습니다.

길을 햇갈릴 수 있지만

이정표가 있어서 덜 헷갈릴 수 있게 해줍니다.

튼튼한 흔들의자도 곳곳에 있어서 여유롭게 대화하기 좋습니다.

꽃이 피면 아름다웠겠지만 지금은 꽃은 없고 다 초록색 이었습니다.

잎파리가 위에만 있는것이 신기해서 촬영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 전망대 입니다.

임도가 있어서 차도 올라올 수 있는곳입니다.

제일 높은 곳에서 바라본 모습

임도길로 더 따라서 가봅니다.

금성산 야생 차나무 군락지 라고 합니다.

끝부분에 도달하니 이동형 화장실이 보입니다.

 

위에 길이 있어 따라가 봅니다. 시원한 나무들을 보니 힐링되는 것 같습니다.

낙타봉이 나오네요

몰랐는데 금성산 코스 중 하나가 나왔습니다.

이정표를 본 이상 그리 멀지 않아서 가보기로 합니다.

군사시설이라서 우회 등산로로 가야하는 것 같습니다.

나무데크길이 잘 되어있어서 걷기 좋습니다.

중간에 휴게 장소도 나옵니다.

지뢰밭이라서 막 들어갈 수 없다고 나옵니다.

정상까지 마지막 나무 데크길입니다.

올라가다가 전망이 좋은곳에서 사진 촬영

 

정상에 왔습니다. 빨리 올라오다보니 힘들었습니다.

나주와 광주시내를 설명하는 표지입니다.

단풍잎이 조그마서 귀엽기도 하고 신기합니다.

유아체험원도 숲체원 근처에 있네요

약수터도 있습니다.

다보사는 내일 가보기로 합니다.

저 길을 쭉 내려가니 나중에 보니 다보사가는 길이 나왔습니다.

 

향기원 쉼터

체험활동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누워서 쉴수 있는 해먹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표지판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오늘 묵게 될 휴양관을 둘러 봤습니다.

휴양관에 있다가 답답해서 잠시 나왔습니다.

 


숲체원 근처에 있는 팔각정

생활관 모습입니다. 8인실입니다. 아쉽게도 와이파이가 안됩니다.

정수기, 커피포트, 드라이기, 전자렌지, 조그만 냉장고는 있습니다.

화장실은 아쉽게 비데가 아니구요

샤워실은 3대 물 잘나오고 좋습니다.

비데 아니라서 아쉽 숲체원 전체에 비데 화장실이 없었습니다. ㅠㅠ

식사도 파는데 좀 비싼 편이네요 밥은 좀 맛없는 정도

다음날 어제 보았던 다보사를 가보았습니다.

명상숲길 가는길이 다보사 가는길과 같네요

중간중간에 지루하지 않게 표시 이정표가 있습니다.

잔디가 모양도 있고 귀엽고 신기해서 찰칵

길이 고르지 않아 걷기가 어렵습니다.

불교관련 구절들이 가는 길에 몇 개 있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다보사 갑자기 와이파이가 터집니다.

한적한 절

600년 되었다는 보호수

시간도 애매해서 다시 왔던길로 돌아갔습니다.

 

가족 여행, 연인 여행, 혼자 여행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나주숲체원은 가족 여행, 연인 여행, 혼자 여행 모두에게 추천하는 곳입니다. 푸른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싶거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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