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시간: 월~토 10시 30분~20시 매주 일요일 휴무 나주 곰탕거리 근처에 있는 카페 중 하나인 제주도 느낌이 물씬나는 해이나주 카페입니다. hey 나주 라는 이름일 줄 알았는데 해이해진다 할 때 해이네요 ㄷ ㄷ마당이 있어 애완동물도 함께와도 상관없지 않을까 합니다.주택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뷰가 좋은 곳은 아닙니다. 시골 동네같은 느낌의 장소에 위치해있습니다.야외 테라스 입니다. 날씨가 좀 더웠는데도 밖에서 드시네요메뉴입니다. 가격은 좀 나가는 편이네요 그래도 일반이랑 아이스랑 가격차이는 없는 것은 다행이네요아쉽게도 알람이 울리면 음료를 찾으러 가야합니다. 건물은 한옥인데 인테리어는 서양식이 녹아있고 독특한 느낌이 듭니다.쟁반들이 이쁘네요 에어컨이 있어 시원했습니다.서양풍의 쟁반과 컵들 물이나 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