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연수원에는 구내식당이 없어 직원들이나 교육생은 다 밥을 나가서 먹는다 직원들에게 하도 맛집을 물어보자 아예 이렇게 만들었다 오늘 간곳은 그 중에 한곳은 아니지만 가까워서 가게 된곳주택가를 개조해서 만든 이름을 들으면 웃음나게 만드는 면사무소 아무것도 없던곳에 청렴연수원이 생기면서 부랴부라 주택가 개조해서 만든것 같은곳얼핏보면 주택으로 착각하기좋다. 청렴연수원 근처는 거의 다 이렇게 주택 개조 식당이 즐비하다.내부구조도 그냥 방인데 식탁 갖다놓고 식당을 만들었다. 그냥 일반 집을 개조하다보니 들어오니 묘한 느낌이 든다. 집을 식당처럼 하루 꾸며놓은 듯한 느낌 2층은 주거용으로 쓰고 1층은 식당으로 쓰는 듯 하다.방한켠또 다른곳 안방으로 추정서민음식인 모밀국수랑 콩국수가 이렇게 비싸다니 ㄷ 메뉴는 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