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티비 돌리다가 보았었던 요즘 시대에 매우 싸다는 곳 브라더돈까스 삼천원 돈까스로 유명하다고 합니다오색시장이 미로같이 되서있어 렵게 검색해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매장 앞에는 돈까스만 따로 팔기도 합니다.돈카츠만 따로도 팝니다. 따로도 나름 저렴한 것 같습니다.내부의 나름 레트로느낌 나는 곳 학교 책상이 인상적입니다. 수저통도 그렇고 다 인상적이네요 장사가 잘 안되서 그럴까요? 2층은 운영하지 않고 1층에서만 운영중인데 굉장히 좁네요 밖에 폭염이었는데 내부에 에어컨이 매우 약하게 틀어져 있고 선풍기 바람을 쐬서 더워서 오래있기도 힘들었습니다. 요즘 이런가격에 에어컨빵빵 까지는 무리일까요? 부엌이 바로 옆에 칸막이 너머로 있다보니 거기 열기까지 해서 꽤나 더웠습니다.대충 싸다고는 봤는데 싸네요 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