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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추천여행

분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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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분황사(芬皇寺)는 [[경주시]] 구황동에 있는 [[절(불교)|절]]이다.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으로 [[불국사]]의 말사다. 신라시대 전성기보다 좀 많이 작아지긴 했어도 아직 '살아 있는' 절로, [[황룡사]]지나 [[감은사]]지와 다르게 분황사'지'가 아니니까 주의. 다만 분황사 주변 일대는 2019년 2월 26일 경주 분황사지(慶州 芬皇寺址)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사적|사적]] 제548호로 지정되었다.

삼국유사에 인용된 [[아도]]의 비문에는 칠처가람지허(七處伽藍之墟)[* [[삼국유사]] 제3 흥법편 아도기라 항목에서 칠처가람을 말하며 전불시가람지허(前佛時伽藍之墟)라고 설명한다. 경주에 빈 절터 7곳(칠처가람지허)가 있는데, [[과거칠불|과거불]] 시대의 절터(전불시 가람지허)라는 말이다. 불교에서는 기원전 5백 년대, 혹은 4백 년대 사람인 [[석가모니]] 이전에도 부처 6명이 더 있었다고 하여 과거불(過去佛) 또는 전불(前佛)이라고 부르고, 그 6명에 석가모니까지 더해서 과거칠불(過去七佛)이라고 칭한다. 과거 항목에서는 '칠처가람지허'라는 말에서 한때 잠깐 명맥이 끊겼던 모양이라고 했으나 이는 오류. 여기서 말하는 칠처가람지허는 전불시대의 절터라고 하므로, 석가모니와 과거불까지 7부처가 오래 전에 그 일곱 곳에서 설법을 했다는 뜻이다. 당연히 석가모니 이전의 시대에는 한반도에 불교가 들어오기는커녕 '''신라라는 나라가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으니''' 절의 명맥이 끊어지고 자시고도 할 것도 없다. 신라가 오래 전부터 불교와 인연이 깊었다고 주장하려는 역사왜곡인 것이다. 흥륜사 터가 원래 천경림(天敬林)이라는 숲이었으며, 신라 토속신앙의 성지였으므로 분황사 자리도 원래는 천경림처럼 토속신앙의 제사터였을 가능성이 크다.] 중 용궁북(龍宮北)이었다고 되어 있다. 돌을 깎아 벽돌처럼 만들어 쌓은 탑인 [[모전석탑]]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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