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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상식)중고차 & 개인직거래시 유의할점..?

롤라❤️ 2020. 3. 28.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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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를 보러갈때는 본인 혼자 가지마시고..


설령 차를 잘아는 분도 후레쉬 들고 꼼꼼히 봐도 혼자 다못보고 아차": 하고 몇가지 놓친 부분도 있기에 잘아는 지인과


몇몇분들과 놀러 간다 생각하고 즐겁게 다녀오십시요 ^^ 중고차 너무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내돈주고


소비생활하러 가는데 스트레스 받을 필요있나요 ^^


그리고 윗지방 [부천.인천] 이런 인천 패거리들 매매상사는 아예 이쪽으로 쳐다도 보지 마십시요 ^^


그리고 이세상에는 절대 싸고 좋은 매물 물건은 없습니다.


차는 소모품입니다. 소모품이 잔존율에 따라서 중고차란 그차에 가격이 정해집니다..


잔존률이 많다는건 그만큼 최종 인수자한테 와서 당분간 돈들어 갈일이 없으니깐요..


반대로 잔존율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면 역시나 중고차는 여지없이 터지거나 새거나 아프다고 신호를 주게됩니다.


그럼 차주들 입장에서는 하나같이 하는말이 이래서 신차를 사야지 모한다고 돈은 돈대로 주고 이리 스트레스


받으면서 중고차를 업어왔냐?


중고차는 "다 그래" 이런 인식이 박힌다고 생각이드네요 ^^ 중고차를 업어 올때는 제가 생각하는 기준에서 크게 3가지


정도만 압축을 해볼꼐요 ^^


1번째) 너무 서두르지마라  ( 꼭 서둘다보면 항상 뭐하나 뺴먹거나 놓치기 마련이다) .반드시 시간은 걸려도 괜찮은 매


물은 언제든지 나온다!!.  머피의 법칙 내가사면 더좋은 매물은 나온다 ㅋ 이건 사실 논란의요지는 좀 ㅋ


2번쨰) 한곳만 파지말고 시간을두고 여기저기 매물을 좁혀 나간다  발품좀 팔더라도 그 근처에


있는 매매상을 버스를 타던 지하철을 타던 괜찮은 매물이 있는지 여러군데 돌아다녀 봅니다.. 한우물만 파지마시고요


구모닝,뉴모닝,올뉴모닝,더뉴모닝,JA모닝 노트에 적어두고 차량상태.키로수. 가격. 여러가지 항목을 적거나..


중요부위에 사진촬영을 한다, 요즘 카메라 많이 찍잖아용 ^^ 전문가에 리스트를 보여주고 최소한 나에게 가져왔을때 초


기 소모품 비용을 얼마나 최대한 아낄수 있겠는냐 자문을 구한다..


3번쨰) 반드시 전문가든 차 경험이 어느정도 있는 분과 가치가자


ex) 3대 정도 괜찮은 매물이 압축이 되었다면.. 중고매매상사든 직거래 판매자한테 양해를 구하고 하루 보험을


들더라도 반드시 시험주행을 한다...개인거래두 마찬가지 이걸 거부한다.. 무조건 패쓰한다 !! 매매상사


단지 내 안에서 시험주행을 한다거나. 근처 동네한바퀴 안됩니다 X


아래는 크게 세부적으로는 아니나 기본적인 차주가 알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정비 목록 간단히 한번 적어봤어요 ^^


중고차든 & 개인직거래든 누가 밤에 차를 볼일있음 절대 보지마시고 낮에보세요.. 밤에는 차 보는거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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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수 & 부동액. 타이밍벨트 & 체인, 구동벨트류 겉밸트.

점화계통 점화플러그 간극상태 확인점검 (배선,코일은 비중이 그렇게 크진 않음 )

엔진오일 교환주기 확인점검

배터리 & 알터네이터 전압체크

타이어 마모상태 생산주기 확인점검

디스크패드 잔존율 확인점검 ( 디스크로터 외형상태 확인점검)

브레이크오일, 수분 테스터 측정기로 찍어서 수분체크 확인점검

미션오일 (수동인지,오토인지 따라 키로수에 따라 점검확인 필요)

사이드브레이크 케이블 장력 확인요함..(경사로 밀림 안전방지)


부동액 캡 을 열어서 안에 녹물이 끼어있거나 냉각수 상태가 맑은 녹색물이 아닐경우 체크 (뜨거울떈 캡을 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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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가까운 정비소가서 하체 띠운 후  각종 현가장치 이상유무 확인점검

각종 로어암류, 붓싱류 고무 부트 찢어짐 이나 갈라짐 경화 확인점검, 등속조인트 오일누유 및 고무터짐 확인점검

미션.엔진헤드 가스켓 오일누유 확인점검.

부동액 ,냉각수 엔진 상부호스 중부,하부호스 크랙이있는지 고무상태 확인점검

라디에이터 역시 크랙이나 갈라짐이 있는 확인점검

매니홀더 이후 부터 촉매, 자바라, 산소센서(주행거리로 판단), 머플러 터짐이 있꺼나.. 크랙이 간데

있는지 꼭 ~옥 확인할꺼..신품가 가격이 비쌈으로.. 중고차 업어와서 차주에게 크나큰 부담이 될수있음..

이런한 배기라인들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쌘편 ^^

주행시 핸들쏠림, 타이어 편마모가 있는지.. 고속주행 100~ 110키로구간 핸들이 떨린다.. 이럼 99%

휠밸런스 문제.. << 이건 돈은 안듬..가까운 타이어집 가시면 됩니다.

노면이 상당히 좋은 길에서.. 핸들을 놓고 좌측.우측 어느방향으로 차체가 쏠리는지 판단..

최근에 얼라이먼트를 봤는지 여부확인점검.. 얼라이먼트는 사람 발목 축에 해당하므로..상당히 중요함

얼라이먼트가 맞지 않으면 현가장치에 상당히 무리가 가며.. 타이어 소모가 상당히 빨라짐...

중고차 볼요령도 추가로 말씀드리면 3박자 하우스 차량 이외에 침수량이였는지..확인이 필요함

침수차량 구별법은 너무 길어져서...생략하겠씁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침수법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머플러에서 물이 조금식 뚝뚝 떨어지는지..(굉장히 연소가 잘되는 과정, 좋은거임)

물티슈나, 휴지한장을 준비해서 머플로 안쪽에 넣어서 그으름이나 검게 많이 묻어 나오는지 확인점검

엔진오일 캡을 열어서 기포나 수분, 캡 플라스틱 흡착색깔이 맑고 투명한지 확인점검 안좋으면 반대로

시커먼 간장썩은것 처럼 보임..^^ 그만큼 엔진오일 관리를 개판으로 했거나 주기를 상당히 전차주가 놓쳐서 관리한거..

본넷을 열어 시동을 켠후 이부분 굉장히중요함 ( 엔진에 부조가있는지 확인을 한다.. 중요! 중요! 중요)

어떻게 하느냐 흠... 초보자는 사실 이게 이해를 할련지는 몰겠는대.. 사람으로 따지면 심장이 일정하게 1분에 몇주기로

꾸준하게 띠면서 그래프로 따지면.. 아주부드럽게 파형이 흘러가야한다?

다시말해 쉽게 설명해서 소리로 판단 하는게 있고... 간단하게 종이컵에 물을 담아오거나.. 마트가서 워셔액 한통을

사서 반쯤 버리거나.. 워셔약 살돈이 아까우면 1.5리통을 구해와서.. 엔진커버위에 눕혀 놓고. 물 모양이 어떻게 튀는지

유심히 본다.. 아주 고요하게 잔진동식으로 치면 아주 정상적인 차의 기본원리 흡입,압축,폭발,배기 4행정 수직상하


운동 피스톤이 정상적인 왕복운동을 자기역할을 충실하 하고있는거고, 좀전에 말한 소리로 판다하는 과정중에

"부조"란?  한번식 사람으로 따지면 딸꾹질 처럼~

울컥하면서 엔진에 손을 대어보거나 소리도 들립니다.. '울컥". 딱딱 친단던지... 솔까 엔진 + 미션 클러치 변속감, 이질감

미션팅김현상.. RPM 밟았을때비 속도 상승.. 이2가지 항목만 아주좋은 상태면 나머지 항목은 진짜 적은 비용 소모품에

크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 추가로 엔진부조로화 인한 엔진 자체에서 떠는것 외에  보통 키로수가 10만 쯤 넘어가면


봐야될게 차제 전체 진동여부인데..흔히 우리가 말하는 "미미" 라고 하죠.. 엔진마운트,미션 차종에따라 3개냐 4개냐


나눠지는대.. 그 몇백키로 하는 엔진을 그냥 철판위에 올려두면 상식적으로 진동이 오겠죠? 이러한 진동을 동그란


모양에 고무가 있는데 이 위에 무거운 엔진이나 미션을 올려 두는겁니다.. 오랫동안 움직임에 의해 고무들도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고무가 힘을 많이받아서 노후화로 인한 찢어지거나 갈라지거나 제역할을 못하다보니.. 진동흡수를 못해주기


때문에 엔진 미션에서 오는 충격을 잡아내지 못하는겁니다.. 이러한 미미 부품은 차종마다 틀리지만 내부분 10~15만원선


암튼 엔진+미션+클러치+삼발이셋 정도만 튼튼하면 급한거아니면 조금식 조금식 한꺼번에정비를 싹다 할려고


하지 마시고 조금식여유 되는 한도내에서 한두어달에 한개식 정비를 하시는게 좋을껍니다 ^^


바로위에 언급한 이에외 크게 돈들어갈 문제는 아니니깐요 ^^


요정도로 기본만 적어보았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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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추가1)  저위에 말이 너무 어렵고 무슨말인지 두서도 없고 복잡다 하시면...


후레쉬+ 핸드폰 꺼내서 몰라도 무조건 본넷 열어보자.. 엔진커버위에 종이컵 물한잔 올려놓고 종이컵이 진동이 심하거나


미끄러져서 넘어진다.. 그럼 무조건 패쓰하자!!  휴지 하나 가지고 마후라 가서 딱아본다...


바보 아닌이상.. 엔진룸 열었을때  벨트류 돌아가는거 어느정도 소음은 다 납니다.. 신차든 중고차든..


요즘은 겨울철 냉간시 더더욱 소음이 발생하고.. 이때 소음이 중요한게 아니라.. 특이한 소음이 발생하는 지


귀를 귀울여 들어본다.. "끼릭끼릭". 칙칙, 쉬르르. 귀뚜라미소리.. 여러 소리가 난다


타이어 안쪽에 캘리퍼라고 킨 막대기 모양이 있는대 이걸 핸드폰 후레쉬로 비쳐서 안쪽에  일명 라이닝? 이라고하죠


정확한 명칭은 디스크 패드 입니다.. 디스크 패드 잔존율이 두께가 얼마정도 남았는지 스스로 판단을 해보자..


타이어에 10원짜리든 백원짜리든 동전을 올려서 동전에 그림이 안보인다. 괜찬은 상태:  그림이 보인다  타이어트레드가


다됐다":  타이어 측면에 사이드월이 많이 달았는지 눈으로 확인한다..


차는 널리고 널렸습니다..


구지 큰 가격 DC 메리트를 주지못하는 상황이라면 리스트를 안고 있는 차량을 가져 올 필요가 있나요?


마지막으로  저는 갠적으로 하우스 차량.. 일명 3박자라고 하죠.. 하우스 차량도 수리만 재대로 하면 전 어느정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1인 이라.. 그러나.. 저는 하우스차량보다 .. 물에 빠진 침수차량은 극혐합니다...


차량은 모름지기 ECU 에서 명령을 각종 장치에 내립니다.. 긴말 하지 않겠씁니다.. 하우스 보단  침수차량을 피하자!!


강원도. 눈이 많이오는 지역. 바닷가 근처에서 서식했던 차량.. 꼭 확인하자.!!  1년도 안된 세차두 이지역에서 ~


관리했따면 하체는 이미 썩어가고있따!!  볼꺼없이 패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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