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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바텐더가 추천하는 상콤달달한 인기 칵테일 총정리

롤라❤️ 2020. 4. 1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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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달달한 인기 칵테일
#칵테일역사

여러 종류의 술을 기주(base, 基酒)로 하여 고미제(味劑), 설탕, 향료 등을 혼합하여 만든 일종의 혼합주(mixed drink). 쉽게 말해 섞어 마시는 술이다. 그 기원은 16세기 이전으로 가는데, 칵테일이라 불리게 된 어원에 대한 설도 꽤 많다.



#칵테일관련용어

#대쉬(Dash): 비터스 병에 7할 정도의 비터스를 넣고 한 번 흔들면 나오는 양. 약 5~6 드롭.

#드롭(Drop): 말 그대로 한 방울.

#핑거(Finger): 술의 분량을 계산하는 단위. 손가락 하나의 굵기만큼 따르면 대략 30ml, 2개 높이로 따르면 2핑거가 된다. 아무 때나 쓸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눈대중임.

#싱글(Single): 미국에선 30ml의 술. 영국은 45ml, 스코틀랜드에선 60ml.

#더블(Double): 싱글의 두 배 양의 술.

#스트레이트/니트(Straight/Neat): 얼음없이 그대로 마시는것.

#온더락(On the rocks): 바위 위에. 글래스에 큼직한 얼음을 미리 2~3개 넣어 놓고 그 위에 술을 따르면 바위 위에 따른 것 같이 보인다는 것에서 유래했다. 술을 먼저 따르고 얼음을 나중에 넣는 것은 반대인 오버 더 락(Over the rocks)

#베이스(base; 기주): 칵테일을 만들 때 기본이 되는 술을 말한다.

#숏드링크(Short drink): 용량이 5oz (150ml) 미만의 칵테일. 대개 도수가 20도를 넘는 독한 술이 많다. 순하면 숏으로 마셔봤자 감질나니까.

#롱드링크(Long drink): 하이볼 글라스나 콜린스 글라스 등에 나오는 용량이 많고 오래 마실 수 있는 칵테일. 도수가 높아봤자 10도 정도 되는 순한 술이 많다. 독하면 한 잔만 마시기도 부담되고 꽐라 되니까.

#버진(Virgin): 주로 논 알콜 칵테일의 앞에 붙는 말. 기존에 있는 칵테일을 알코올이 없는 버전으로 만든 것.

#목테일(Mocktail): "Mock"은 가짜라는 의미로 일명 가짜 칵테일. 마찬가지로 논 알코올 칵테일이나 탄생 배경이 분명한 음료. 버진의 하위분류라 할 수 있다.

#로우알코올칵테일 (low alcohol cocktail): 저도수의 칵테일을 지칭하는 단어

#스퀴즈(squeeze): 과실의 즙을 짜는 것.

#슬라이스(slice): 과일을 얇게 썬 것.

#필(peel): 레몬이나 오렌지의 껍질만 벗겨내고 비틀어 칵테일에 오일을 뿌려 향을 내는 것. 또는 그 껍질 자체를 칭하기도 한다. 레시피에 가니쉬로 레몬 필을 넣으라고 적혀 있으면 섬유질 부분 없이 깎아 낸 레몬 껍질을 넣으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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