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는 끝났지만 다음에 또 볼 수있을 것 같은 오산시립미술관 기획 전시 입니다. 전시가 없을 때 가끔 자체 보유 작품을 전시하는 듯 합니다. ‘OSAN 1948’의 명칭은 오산미술의 중심이 된 작가들을 배출한 시발점인 성호고등공민학교(이후 오산 중·고등학교로 명칭 변경, 지역 최초 교내 미술부 운영)가 설립된 1948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OSAN 1948’은 오산의 새로운 예술을 찾고 지역예술로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 이번 전시가 진행되었습니다.다. 이번 전시에서는 평면·입체 조형, 도자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는 참여작가 22명이 총 106점의 현대미술 작품을 오산시립미술관 전관에서 선보였습니다.외부 전시물도 바뀌 었네요세제통으로 만들었다니 신기하네요4층에 이런 안내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