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일 계명대 대구 동산병원에서 우한 코로나(코로나19) 진료를 하며 자원봉사를 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안 대표는 의사 면허를 갖고 있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5시 30분쯤 진료를 마친 뒤 병원 밖으로 나왔다. 진료복을 입은 그는 상의가 땀에 젖은 모습이었다. 안 대표는 취재진에게 "내일 또 오겠다"고 짤막하게 말한 뒤 발걸음을 옮겼다. 대구 자원봉사 진료에는 안 대표 아내인 김미경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도 함께했다. 김 교수도 의사다 #써니전자 : 송태종 부사장, 안랩 근무 경력 보유 #안랩 : 안철수 지분 18.6%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 #한일네트웍스 : 안랩과 협업관계 #다믈멀티미디어 : 대표이사 정연홍,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재직시절 부교수 활동 #케이씨피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