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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해 최고 실적을 낸 증권사들이 올해 배당금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자본 규모 1위 증권사 미래에셋대우의 2019 회계연도 결산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260원, 우선주 1주당 286원으로 배당금 총액은 1821억원을 기록했다.
"일부 증권사는 총액 기준 10∼20년 만의 최대 배당을 기록!"
증권섹터는 증권시장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증시 활성화 여부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큼. 지수의 안정과 함께 대세 상승이 진행된다면 은행, 건설주와 함께 유동성 장세의 가장 큰 수혜종목으로 주목 받는 경향이 있음. 자본시장통합으로 증권사들이 사업영역과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은행, 보험업종과 무한경쟁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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