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몇 개 치과 중 하나인 금동 공설치과 방문후기

진료시간은 17시30분까지 하고 희한하게 수요일은 19:30분까지 합니다.
여러치과가 있지만 지나가다 있는 공설치과를 처음 방문했습니다.
공설운동장이 문득 생각나네요 왜 이름을 공설이라고 했을까요 사설이 맞는것같은데요 ㅎ

네이버에서 검색하니 여러군데가 나오네요 광고는 안하는지 바닥에서 검색되는군요
 

내부모습 깔끔한 인테리어가 호텔 로비 같고 좋네요
광고도 없고해서  저는 동네 낙후된 치과 생각했는데 사람도 끊임없이 있네요
간호사?도 4명은 되는것같고 장사 잘되나봅니다
내부도 그렇게 좁지 않습니다
원래는 치과까지 리뷰할 생각은 없었는데요 사람이 은근히 있어서 예약을 안하면 좀 기다려야 되더군요 2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ㅠㅠ

이런건 처음인데 좌식휴식 공간이네요

내부 모습 교차로 등이 있다 볼만한 잡지 없다

남원이나 전남권은 거의 조선대 의사님이라고 봐야겠조 서울에서 내려올일도 없구요

효율성 좋은 보통의 배치
의사는 40대 정도로 보이는데 목소리도 힘차고 물어봐도 잘 가르쳐주는 편이고 친절해 보였습니다.
너무 바빠서 왔다갔다 하시는데 제 타임 왔을때 한꺼번에 못 물어보면 나중에 물어보기 힘듭니다

엑스레이 기구 혼자 잠깐 있어 찍었다.
초진이면 무조건 다양하게 사진 찍어서 만원은 나오는것 같습니다

화장실 같이 쓴다

약국은 길건너 반대쪽 시민약국을 가야한다
주차는 한 숨나올정도로 대기 힘듭니다
남원 전체 병원자체가 주차하기가 길에 대야합니다.
홀짝제인데 재수 없으면 사진찍힐것 같습니다.
병원 자체 주차공간은 같이 쓰는데 없다고 봐도 됩니다 표시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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