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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 가는길에 있는 마중 카페 카페보다는 다방이 더 어울릴것 같은 느낌입니다.
선운산 하산 후에 지쳐있을 때 당충전하러 가볼만한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는 가게 앞에 대면 될듯합니다. 주변에 공터가 많습니다.
내부는 전통 찻집 답게 나무 소재가 많아서 뭔가 시원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 의자가 통일적이지 않은 것은 조금 아쉽네요
뭔가 집이었으면 싶은 공간입니다.
내부는 꽤 넓고 단체석은 의자도 뭔가 달라보이네요 테이블도 반질반질해서 잘 닦은것 같네요
테이블마다 외부 모습이 다른것도 매력인것같습니다.
메뉴는 역시 좀 가격대가 나가네요
빙수입니다. 3인분이라고 하네요 뭔가 옛날 빙수 느낌이네요 비싸서 그렇지 맛은 옛날 먹어본 팥빙수 맛 그대로고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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