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시험 대비

이것만 필독해도 합격선 넘는 귀금속가공기능사 필기 실기 핵심 요점정리 + 첨부파일

롤라❤️ 2024. 2. 2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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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가공기능사 필기 실기 핵심 요점정리

개요

장신구뿐만 아니라 귀금속을 이용한 각종 공예품의 활용과 소비가 늘어나면서 귀금속 가공에 대한 숙련기능을 소지한 인력양성이 필요하였다. 귀금속 재료 및 귀금속 가공 전반에 대한 기초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귀금속 가공제품을 제작하고 또한 수리·보수 할 수 있는 능력을 공인하고자 자격제도 제정.
 

검정형 자격 시험정보


수수료
- 필기 : 14500 원 / - 실기 : 47900 원
① 시행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② 관련학과 : 대학 및 전문대학, 특성화고등학교의 금속공예과, 귀금속공예과, 귀금속디자인과, 금은세공과 등

③ 시험과목

  - 필기 : 1.귀금속재료 2.귀금속가공 3.작업안전 4.제품관리

  - 실기 : 귀금속 가공 실무

④ 검정방법 

  - 필기 : 객관식 4지 택일형 60문항(60분)

  - 실기 : 작업형(5시간 정도, 100점)

⑤ 합격기준 

 - 필기 :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

 - 실기 :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
 

전망및 직무

귀금속 및 보석의 종류와 특성 등 관련지식을 바탕으로 제작도면 또는 고객의 요청에 따라 각종 수공구와 장비를 이용하여 각종 귀금속 장신구를 가공 및 제작, 또한 수리 업무 담당
 

요약파일 맛보기

1. 금속.
가. 금속의 정의
지구상에 존재하는 100여 종의 원소 중에서 고체가 되었을 때 금속광택이 나고, 전기 및 열을 잘 전달하며, 얇은 판(板)으로 펼 수도 있고, 가는 실로 뽑을 수 있는 성질, 즉 전성(展性) 및 연성(延性)을 가진 홑원소물질.
 
나. 금속의 분류.
원소의 주기율이나 성질에 따라서 분류하거나, 성질이 유사한 것을 봉서 백색금속과 유색금속, 재질이 부드러운 연금속과 단단한 경금속, 그리고 비중이 물보다 가벼워서 편의상 비중 4.0을 기준으로 하여 그보다 가벼운 것을 경금속, 무거운 것을 중금속이라 함.
 
비금속(非金屬) – 산소, 수소 등.
준금속(準金屬), 아금속, 반금속 – 규소 플루오르.
금속(金屬) – 금, 은, 백금, 구리, 니켈, 알루미늄 등.
경금속(輕金屬) – 마그네슘, 베릴륨, 알루미늄, 나트륨.
중금속(重金屬) – 구리, 납, 수은, 우라늄, 금, 백금, 니켈
일반금속(一般金屬) – 철, 구리, 알루미늄.
귀금속(貴金屬) – 금, 은, 백금 등.
 
다. 금속의 열처리.
1)풀림
재료를 평형상태도에 나타난 그대로의 안정상태로 만들기 위한 처리방법이다. ‘어닐링’이라고도 하는데, 이전에는 ‘소둔’(燒鈍)이라고 하였다.
상변화(相變化)가 온도의 오르내림에 따라 일어나는 재료에서는 충분한 시간에 걸쳐서 천천히 냉각시킴으로서 상태도에 나타난 것만큼의 변화를 전부 완료시켜서 안정된 평형상태로 한다. 고온상태에서 천천히 식혀서 확산에 의해 각 온도에서 평형상태를 그 때마다 잡으면서 냉각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이 밖에 가공 ·주조 ·조사(照射) 등에 의해 변형이 생기거나 격자결함(格子缺陷)이 생겨서 굳은 결정고체에서는 그 속에서 주체가 되는 성분의 원자가 충분히 확산해서 움직일 수 있는 온도, 즉 재결정(再結晶)온도 이상으로 적당한 시간 가열해서 목적을 달성한다.
풀림하여 얻을 수 있는 상태는 그 재료에 있어서 가장 부드러운 상태일 때가 많으므로, 풀림이라는 말에는 가장 연한 상태를 얻는 열처리 조작이라는 느낌이 내포되어 있다. 이 때문에 석출경화형(析出硬化型) 합금인 베릴륨 구리에서는 완전히 고용(固溶)되는 온도까지 가열해서 급랭하여, 과포화고용체(過飽和固溶體)를 얻으면, 그 합금에서의 가장 연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이 조작을 용체화(溶體化) 담금질, 또는 용체화 풀림(solution annealing)이라고도 한다.
2)담금질
급랭(急冷)함으로써 금속이나 합금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저지(沮止)하여, 고온에서의 안정상태 또는 중간상태를 저온 ·온실에서 유지하는 조작으로 과거에는 소입(燒入)이라고도 하였다. 영어로 quenching은 그 뜻이 광범위하여 냉각뿐만 아니라 승온(昇溫)에 수반되어 일어나는 변화를 급열(急熱)함으로써 저지하는 경우에도 사용한다. 이 말은 원래 강철을 오스테나이트(γ상)의 상태로 가열하고 물 속 또는 기름 속에서 급랭하여 펄라이트로의 변화를 저지해서 담금질 조직을 얻는 조작을 말했으나, 오늘날에는 널리 ‘냉각에 의한 변화의 저지’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는 과히 급랭하지 않아도 변화가 저지되어 경화되므로, 넓은 뜻의 담금질에서는 반드시 급랭하지 않아도 된다. 또, 강철에서는 담금질을 함으로써 고온에서 저온으로의 변화가 일부 저지되어 매우 단단한 마텐자이트(martensite) 등의 조직이 되기 때문에, 다른 합금에서도 담금질에 의해 항상 단단한 상태가 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반드시 그렇지도 않다.
저온으로의 변화가 완전히 저지되는 시효경화성(時效硬化性) 합금 등에서는 담금질 상태는 그 합금에서 가장 연한 상태가 되는데, 두랄루민 ·베릴륨구리 등이 그 예이다.
 3) 뜨임
강철을 담금질하면 경도는 커지나 메지기 쉬우므로 이를 적당한 온도로 재가열했다가 공기 속에서 냉각, 조직을 연화 ·안정시켜 내부 응력(應力)을 없애는 조작인데 소려(燒戾)라고도 한다. 강철을 담금질한 후, 온도가 내려감에 따라 일어날 변화를 급랭(急冷)함으로써 일부 또는 전부를 저지하고, 다시 비교적 낮은 온도로 적당한 시간 가열하여 저지해 놓은 변화를 임의의 상태까지 진행시키는 일을 말한다.
뜨임 처리는 담금질한 재료의 메짐을 없애고 강인성을 주기 위해서 하는 경우와 담금질 경도(硬度)를 더욱 높이기 위해서 하는 경우가 있다. 탄소강의 경우는 경화시킨 것을 200℃ 이상으로 가열하여 처리하면 메짐은 감소되고 강인화되며, 15∼200℃에서 뜨임 처리를 하면 더욱 단단해진다. 또, 고속도강의 뜨임 처리는 재료를 더욱 경화시키기 위해서 하며, 약 600℃ 전후에서 실시한다.
원래는 강의 열처리용어였지만, 오늘날에는 시효성 합금(時效性合金) 등을 용체화(熔體化)한 후, 급랭해서 변화를 저지하고 과포화 고용체(過飽化固溶體)를 만들어 합금 내부에서 충분히 확산이 일어나는 온도로 가열하여 원하는 성질을 얻는 가열처리도 포함시킨다.
 

요약파일 첨부▼

귀금속가공기능사 요점정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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