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의 한옥과 서양식이 결합된 대화하기 좋은 카페 해이나주 방문후기

운영시간: 월~토 10시 30분~20시

매주 일요일 휴무

나주 곰탕거리 근처에 있는 카페 중 하나인 제주도 느낌이 물씬나는 해이나주 카페입니다. hey 나주 라는 이름일 줄 알았는데 해이해진다 할 때 해이네요 ㄷ ㄷ

마당이 있어 애완동물도 함께와도 상관없지 않을까 합니다.

주택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뷰가 좋은 곳은 아닙니다. 

시골 동네같은 느낌의 장소에 위치해있습니다.

야외 테라스 입니다. 날씨가 좀 더웠는데도 밖에서 드시네요

메뉴입니다. 가격은 좀 나가는 편이네요 그래도 일반이랑 아이스랑 가격차이는 없는 것은 다행이네요

아쉽게도 알람이 울리면 음료를 찾으러 가야합니다. 

건물은 한옥인데 인테리어는 서양식이 녹아있고 독특한 느낌이 듭니다.

쟁반들이 이쁘네요 에어컨이 있어 시원했습니다.

서양풍의 쟁반과 컵들 

물이나 휴지도 따로 비치되어 있네요

밤에는 더 낭만있을것같은 곳입니다.

서양 느낌의 그림도 곳곳에 걸려있습니다. 의자는 좀 불편해보이네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입니다. 아몬드 쿠키 과자는 인원수대로 기본적으로 주는 듯합니다.

아메리카노는 양이 풀인데 카페라떼는 누가 2번 먹은것 양이라서 지금 보니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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