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시장은 미국시장의 조정에도 그린뉴딜 관련 이슈의 연장선에서 강한 시세가 나오는 모습
- 오늘도 상승의 힘은 동학개미였음
->코스피 외국인 기관, 개인
-2484억, -2972억 +5440억
코스닥 -360억, -1122억, +1515억
- 코스피 외국인 매수 상위
-> 롯데케미칼, LG디스플레이, KB금융, DB하이텍, OCI, 삼성중공업등
-코스피 기관 매수 상위
->두산중공업, 삼성전기, 롯데케미칼, DB하이텍, POSCO, 두산등
- 삼성전자는 장전 공시를 통해 미국 버라이즌사와 7.89조원의 무선통신 솔루션 계약 공시를 발표
->관련 5G관련주 일제히 급등
- 미국 정부가 화웨이에 이어 중국 대표 파운드리업체인 SMIC규제 가능성 대두
->DB하이텍, 삼성전자, TSMC 수혜
- 두산그룹의 구조조정 막바지 및 신사업 기대감에 유상증자를 발표한 두산중공업을 제외한 두산 그룹주 일제히 급등
->두산퓨얼셀, 두산, 두산솔루스, 두산밥켓, 두산인프라코어등
- 미 허리케인 영향에 석유화학 제품 공급 감소 전망에 화학주 상승
->대한유화, 금호석유, 코오롱인더, 롯데케미칼등
- 카카오뱅크 상장 기대감에 지분을 보유한 한국금융지주, 예스24가 강세를 보임
- 코로나&독감 동시진단키트 개발 봇물 및 식약처 허가절차 진행중
->피씨엘, 바디텍메드, 씨젠, 앤디포스등
- 셀트리온 서정진회장이 7일 글로벌바이오컨퍼런스에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 관련 이달 말부터 2,3상 희망 및 연말 긴급사용신청 관련 소식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등
- 코로나 확진자수 감소 및 미국의 언택트 대장주들의 조정으로 국내 언택트 대장인 NAVER, 카카오, 대형게임주등 조정
*3세대 태양광 소재 : Perovskite(PSC)(유연한 반투명 필름으로 생산 가능, 1893년 러시아 우랄 산맥에서 처음 발견된 산화 칼슘 티타늄광물)
- 태양광으로 세계 전력을 충당하려면 기본적으로
1)효율성 높은 태양광 모듈, 2)싼 가격에, 3)충분한 면적에 설치해야됨
->이를 가능케 할 1micron 두께의 페로브스카이트셀이 개발됨(1micron=0.001mm)
- 태양광 효율 : 광전효율은 이미 기존 폴리실리콘셀과 대응(2009년 3.8%->2012년 9.7%->2019년 25.2%로 개선, 폴리실리콘 23.4%상회)
원가 경제성 : 원가는 기존 폴리셀 대비 1/3~1/10수준(가공 온도가 낮고(폴리실 1000도, PSC 130~200도, 400도등) 얇아 원재료가 적게들어감)
충분한 면적 : 면적은 상식을 뒤엎음,
-> 1단계는 기존 태양광 설비에(PSC/폴리 템덤)2겹으로 추가돼 광전효율을 개선시키고 창문/벽에 사용
2단계는 자동차 Sun-Roof 및 핸드폰 뒷면
3단계는 자동차 외관에 코팅되어 자가 발전하는 자율주행 차량 생산가능
또한 psc구조의 물질을 변환, 3~4회 중첩하는 "Multijunction Cell"을 발전소, 건물, 자동차, 휴대폰에 적용, 무한 전력이 생산되는 시대가 오는 것임
- 상용화 시기는?
->1단계는 2021~2022년임
우선 Snaith 교수가 이끄는 "OXFORD PV"는 2017년 상업용 PSC/폴리 템덤 태양광전지를 개발, Meyer Burger(태양광 설비)와 20년말부터 상업 가동할 계획
한화솔루션, 유니테스트, 신성이엔지도 각각 텐덤형 PSC개발중
한국전력도 지난 8월 창호형 PSC태양전지 상업화를 위해 유니테스트와 MOU맺음
-> 2단계 자동차 Sun-Roof는 유리창호형(1단계)개발 후 자동차 안전 인증만 통과하면 가능
상업화를 위해 스마트폰용 PSC도 활발히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3단계로 설정한 차량일체형발전은 PSC업계에서는 수차례 언급되고 있으나, Coating기술의 완전한 발전 및 자동차업계의 까다로운 인증 통과 때문에 최종 단계임
->관련주는
한화솔루션, 유니테스트, 신성이엔지, OCI, 한국전력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