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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페어링
케이스를 열자마자 연결 시도 되며 5.0의 빠른 속도는 귀에 꽂기도 전에 연결을 끝냅니다.
기존 qcy식의 방식과 달리 블루투스 탭에서 ck11를 누르면 양쪽이 개별적으로 독립되어 연결되며 이 말은 즉 왼쪽만 듣고 싶으면 오른쪽을 크래들에 넣고 반대로 실행시에도 가능합니다. 기존 메인 페어링 L.R이 존재하지 않아서 좌우 선택이 가능합니다
외관
이어팁 디자인과 노이즈 캔슬링 우리가알고있는 이어팁의 사이즈가 아닌 약간 리치가 짧은 방식입니다.SML의 세가지 사이즈는 귀사이즈에 꼭맞고 더불에 외부소리 차단과 음악에 좀더 집중하게 됩니다.
직관적인 크래들 배터리 잔량표시 당연히 확실히 시원하게 보임
케이스,케이들이 작다. 2600mh로 어느정도의 크기를 예상 했으나 적당하다.
터치방식이 간단
음질
저가 qcy의 중저음 보다 보다 선명하며 울림이 좋고 평소 못들었던 악기의 소리까지 들리는 듯 합니다. 오픈형 형식의 고음은 아닙니다 정확히 중저음을 탄탄히 건들며 정확하며 선명한 음질 입니다.
충전
4시간동안 크래들이 1퍼센트가 소모되지 않았습니다
c타입 지원
충전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통화품질
좋다. 잘됨
단점
약해보이는 크래들
이어폰의 크래들 고정 자석의 힘은 약했습니다.손으로 한번도 눌러줘야 합니다.
한글 지원 부재 아쉬운 영어
총평
개인차가 있으나 에어팟보다 음질이 확실하고 직관적으로 귀에 꽂힙니다.
c타입 충전 맘에 듭니다.
led 화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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