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도 챙길건 챙기는 국회의원 연봉 또 올라 1억5188만원....월급반납 & 삭감 청원 현재 진행형

국회의원 연봉이 12만원 오른 1억 5188만원으로 책정되었다.

월 수당은 일반수당 675만1300원, 관리업무수당 60만7610원, 정액급식비 14만원으로 총 749만8910원이고, 년 상여금은 정근수당 675만 1300원, 명절휴가비 810만1560원으로 총 1485만2860원이며, 월 경비는 입법활동비 313만6000원, 특별활동비 78만4000원으로 총 392만원이다. 또한 가족수당과 자녀학비보조수당도 받을 수 있다.

3월 18일 새벽2시30분 기준으로 [국회의원 연봉삭감 및 각종 특혜 폐지 청원] 27,238명,  [국가재난시 국회의원들 월급 삭감해주세요] 3740명, [국회의원을 비롯한 고위공직자는 코로나 종식때까지 월급의 20%를 자진 삭감해주세요] 4984명,  [국회의원 월급을 3개월간 30프로라도 삭감, 기부하세요] 7699명이 동의 중이다.

이 상황을 몇몇 국민들은 '코로나로 어려운 이 시국에 자기들 호주머니 채우기 바쁜데, 국민이 보이겠냐', '정말로 화가난다.', 우리 세금 가지고 돈 잔치한다.' 등 울분을 터트리지만, 어떻게 할 방안이 없다고 답답해했다.

이에 국회의원의 수를 100명으로 축소하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해야한다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33정책에 많은 국민들이 호응하며 지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