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이라 주차장이 한적하네요
미친 입장료의 팜랜드 근처에서 교육을 받을게 있어서 왔다가 교육생은 무료입장 가능하다고 해서 혼자 갔습니다.
2년전에 갔을 때도 미친 입장료 11000원이었는데 또올라서 13000원이네요
양심은 있어서 1,2월은 볼게 말 그대로 하나도 없어서 7,500원 받고 지금 4월은 11,000원 받네요
입구 입니다. 왼쪽으로 가면 승마장이 나옵니다.
입구 근처 포토 스팟 밤에 보면 불 들어오겠쬬
분수대
말 그대로 횅한 연못들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표현해주네요
유치원생들이 많이 왔네요 근처에서 왔겠죠
레이싱카트와 승마장 쪽으로 먼저가봤습니다.
2년만에 와서 그런지 뭔가 옛날 생각도 나고 세월이 빠르게 느껴지네요 ㅜ
비수기에는 작동안하는 듯합니다. 사람도 없습니다.
다돈이네요 사람도 없습니다.
저 그네 성수기에 오면 뒤에서 서로 타려고 대기 하느라 타지도 못하는데 오늘은 비어있네요
승마장쪽으로 가봤습니다.
유격훈련이 생각나네요
사진찍을곳을 소소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귀여운 말들 먹을거 줄때만 다가옵니다.
바로 옆 키즈영상관 상영관? 햇갈리네요 뭐가 맞는지
은근히 포토스팟이고 어른이라서 그런지 귀엽기도 하고 그렇네요
그냥 영상 보는 겁니다. 동물들이 귀엽네요 나이가 꽉 차고 넘쳐 저도 아이들과 함께 오는 상상을 하게되네요 ㅎ
벽을 만지면 동물들이 터집니다. 벽을 서로 만지면 제대로 동작을 안하더군요
저 혼자서 즐기니 뭔가 분위기 있네요
사악한 가격의 인형들! 문어인형이 귀여워요 ㅎ
주변의 말들 약아서 먹이 안주면 안옵니다.
말 타고 걸어서 이동하는 곳인가 봅니다.
카트 체험장 다돈
카페도 있네요
사악한 곳
첫날은 여기까지만 보고 다음날에 나머지를 보기로 했습니다. 한번에 다 돌면 너무 피곤합니다.
오늘은 어설프게 핀 유채꽃을 보러 가려고 합니다. 18일부터 유채꽃 축제라고 현혹시켜놨는데 지금도 좀피었습니다.
체험목장 동물들도 좀 다양하게 있으면 좋은 것 같은데 그냥 흔한 동물들이라고 아쉽습니다. 입장료가 만3천원인데
다 사라진 양들 언제 풀어놓을 까요
더운지 그늘에 있습니다. 새끼 양들이 너무 귀엽네요
다음은 토끼마을 애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
풀어져 있는 소들 나중엔 잡고 또 새끼로 갖다 놓겠죠
가을 등 꽃피는성수기에는 여기다가 코스모스 등 있는데 그냥 아무것도 없는 빈밭
쭉 걸어가면 새로운 세상이 나올것 같아요
어설픈 유채꽃 밭 제주도 돌하루방도 있네요 포토스팟 다들 여기서 사진찍어서 줄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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