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라의 정보 공유방

남원 토박이분이 괜찮다고 해서 모임후에 가게 된 25시 뼈다귀탕 영업시간 매일 24시간 영업 메뉴정보 뼈다귀전골 (소, 중, 대) 38000~45000 뼈다귀탕 : 10,000원 무청시래기뼈다귀탕 : 11,000원 내부는 이런 모습입니다. 과거나 별 반 다를 것 없는 모습입니다. 여기도 여지없이 주방에 노마스크 머리카락 출렁출렁해서 요리하시네요 제가 그래서 혼자서는 외식을 잘 안하다보니 맛집 포스팅이 별로 없습니다. 뼈다귀탕 여기저기서 많이 먹어봤지만 국물이 색깔도 그렇고 약간 특이하더라구요 맛은 약간 한약재가 들어가지 않은 것 같은데 기분탓인가 한약향이 나는 것도 같고.... 개인적으로는 특별할 것 없는 맛이었습니다. 반찬은 도토리묵이 나오는게 신기하고 오이소박이도 좀 독특하네요 가격은 매년 천원씩 오..

시립도서관에서 200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간판에 별이 인상적인 스타양꼬치 입니다. 이곳에서 모임이 있어서 가게 되었습니다. 내부 모습 입니다. 식당위에 비닐 깔아놓은 것은 위생적으로 보입니다. 좀 많이 아쉬운것이 직원들이랑 주방 내부에 머리 긴 아줌마도 그냥 휘날리며 다니고 마스크도 안쓰고 위생이 상당히 불량해 보였습니다. 기본 반찬 입니다. 모자라면 셀프로 가져다 먹습니다. 가격은 그냥 비슷한 시세 같습니다. 꿔바로우랑 양꼬치를 시켰습니다. 이런게 있다네요 주방의 모습인데 마스크도 안쓰고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그냥 평상복으로 휘날리며 다니는데 안 좋아 보입니다. 4인분 꼬치를 시켰는데 개수가 39개네요 원래 40개여야 하는데 여느 양꼬치 가게와 비슷한 모습입니다. 맛은 특별하지는 않고 양고기 굽..

커피앤 치즈 주소 맛으로 승부하는건지? 간판과 카페 이름이 너무나 심플한 곳 입니다. 남원예촌 간판 쪽 광한루 북문인가? 뒤쪽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이름도 명확하지 않아 검색도 안되더군요;; 말 그대로 입소문으로 찾아가야 하는 곳~ 딴데 갈까하다가 여기 가보자고 하고 오게 되었습니다 내부는 이런식이고 식물도 많고 조명도 밝아서 좋았어요 디자인적으로는 완벽하진 않고 투박하고 실용적이지만 정감있는 따뜻한 분위기로 괜찮았습니다. 메뉴는 저렇습니다. 임실이 근방이라서 그런지 치즈도 판매한다고 합니다. 사장님도 나이도 지긋하시고 직접 운영하시는데 은퇴 후에 하시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부채들이 벽에 전시되어 있는데 다 직접 그리신거라고 하니 잘 그리시네요 부채는 울퉁불퉁해서 그리기가 배로 더 힘들텐데 대단합니다..

23년도 최근 방문기 https://pals.tistory.com/m/3088 남원 광한루 인근 쌍교동 한우 및 육사시미 전문점 한우회관 오랜만 방문후기영업시간: 11: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0:15 연중무휴 주차 : 바로 옆 공영주차장마침 포르쉐 카이엔이 지나가네요 한우회관을 오랜만에 다시 가보게 되었습니다. 남원에서pals.tistory.com광한루 근처의 검색하면 나오는 한우 맛집 이라고 합니다. 메뉴판이 밖에 있어서 안에까지 들어가서 확인 안해도 되고 좋습니다. 저녘시간은 아니고 다소 이른시간이었는데도 사람이 꽤 있네요 어르신들이 꽤 많은 편입니다.육회비빔밥이 나오기 전에 나온 반찬들입니다. 맑은 선지국 같은게 신기하네요 국물도 시원하고 괜찮았습니..

내돈내산 전북 남원 광한루 근처 논두렁추어탕 방문 솔직 후기 추어탕으로 유명한 남원답게 광한루 서문 쪽에는 추어탕집이 많아서 어딜 들어갈까도 고민하게 된다. 한 곳에 들어갔다. 2층에 있다. 물가가 올랐다고 가격표를 바꾼 흔적이 보인다. 기본 탕요리가 만원이 되었다. 내부는 허름한 편이다. 어두침침하고 영업하는지도 의심스러웠다. 아들 내미가 서빙하는 것 같은데 손님접대도 그렇고 주인 아줌마도 손님이 와도 반가워 하는 것도 아니고 소 닭보듯 하고 장사가 잘 되서 그런건지 다신 가고 싶지 않았다. 반찬도 그냥 쟁반에 담아서 놓고 갔다. 추어탕에 미꾸라지 말고 다른것도 섞어넣는 집도 있다던데 맛으로는 판별하기 힘드니... 그저 그런 비슷한 맛에 다신 갈 것 같지 않다. 파김치는 그나마 좀 나았다.

지나다니면서도 몰랐는데 어느 순간에 새로운 카페가 생겨 있었습니다. 논 밭위에 떡하니 생긴 듯한데 건물 색감이 예쁩니다. 다양한 수제쿠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오픈한지가 얼마안되서 없는 것도 보입니다. 바닥이 맨질맨질하고 디자인도 나름 따뜻한 분위기 였습니다. 어르신들이 은퇴 후에 경영하는 카페 같았습니다. 가격대는 저렴이 커피가 아니라 나름 프리미엄을 추구 하는 것 같습니다. 곳곳에 놓인 식물 인테리어가 평범하면서도 좋았습니다. 중요한 커피맛은 ... 카페라떼 맛.. 살짝 묽은 듯도 하지만 무난했습니다.

광한루 근처 한우대장군 입니다. 설명하기 애매한데 광한루 정문에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나옵니다. 식당이 움푹 파인곳에 위치해서 앞에 가야 보이더군요 저는 외식을 잘 안하는 편이라서 식당 포스팅도 거의 없는데요;; 일이 있어서 식사 쿠폰이 생겨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가격들이 많이 올랐네요 기본 가격이 만원이 되었네요 육회비빔밥을 먹으러 왔는데 안파나 봅니다. 땀 흘리기 싫어서 탕은 싫었지만 그냥 갈비탕 주문 내부는 그냥 효율을 추구한 배치 안에 방도 있습니다. 반찬도 그냥 저냥 하고 갈비탕이 그냥 왠지 포장된거 뜯은 듯한 느낌? 그렇게 하는 가게도 많다고 하던데 맛은 그냥 특별할 것 없는 맛이었습니다. ※ 부족하지만 글의 내용이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셨다면, 단 1초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로그인이 ..

취홍객잔 많이 들어본것 같은데 케이블방송에서 본 용문객잔이라는 중국 영화가 떠올랐다. 맛집이라고 많이 홍보가 되어있기도 하지만 잘 모르겠다. 주차공간은 좀 부실하다 원룸 주변 주택가에 위치해있다. 짬뽕등은 나름 저렴한 만큼 그 정도의 맛이 난다. 가장 무난하게 선 코스 저 순서대로 요리가 나온다. 밑반찬 조촐하다. 김치가 없네 삼품냉채 게살누룽지 탕으로 시작 개인적으로는 맛이 좀 별로 였다. 뭔가 희한한 맛 게살 때문인가? 양장피 제일 낳았었던 팔보채 요리 해물도 나름 풍부했다. 유린기 단 맛이 강한 유린기 였다. 칠리전복 한 입으로 끝 이게 가장 맛있는데 양이 너무나 적다. 짬뽕 맛은좀 많이 별로 같다. 술 없이 먹으니 좀 지루했다. 요리 사이 사이에 기다리는 텀이 꽤 길어 거의 한시간 걸린듯 하다. ..

요즘은 열기가 다소 줄은듯 하지만 전국적인 짬뽕열풍이 생각납니다. 남원시 금지면 어딘가에 시골스러운 곳에 45년 전통 해서 본점이 있는데요 장사가 잘 되서 시내라고 하기는 뭣한 땅값 싸보이는 곳에 나름 규모있게 2호점을 열었다. 찾아오라는 컨셉 같다. 그러나 주차장도 없다 그러다보니 다 길가에 불법 주차 돈 더 벌면 지을라고 하는건지 멀리 대야 한다. 점심시간에 사람이 많다. 홍합이 아닌 조개 몇 개가 들어있다. 개인적으로 왜 맛집인지 의아했다. 메뉴도 짬뽕, 짜장, 탕수육 끝 누구 말대로 찾아올 맛집은 아닌듯하다. 프랜차이즈 홍콩반점 짬뽕이 차라리 더 나은듯 하다! 끝 https://pals.tistory.com/2635 ▼ 2022년 최근 리뷰 ▼ 거의 2년만에 가본 남원 짬뽕 맛집 ? 금생춘 솔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