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에서 바로 보이는 남원의 몇 개 안되는 초밥집 중의 하나인 초밥집입니다. 주차할 때는 가게 앞이 전부이고 식사시간에는 주차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주로 시청에 주차를 하고 오게 되는데 시청 업무시간인 18시까지는 주차장 자리잡기 엄청 힘듭니다. 그냥 차 없이 오는게 속 편합니다. 메뉴는 자리에 앉으면 메뉴판을 보고 주문하거나 인터넷으로 메뉴판을 검색하는 수 밖에 없다 찾아도 벽에 걸린 메뉴판이 없다. 내부모습 주택 1층을 개조하다보니 아담하고 단조로운 실내모습반대쪽에서 오픈 방식의 주방입구에 바로 딱 나오는 주방 주방장의 위생적인 모습은 칭찬합니다.화장실 가다 보이는 광어들 광어들만 있고 다른 어류들은 안 보인다. 연어, 장어, 가리비 등 다른 해산물은 주문해서 만드는 듯하다예약을 해야만 쓸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