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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이론과 실제

임상 심리, 상담, 지도 등 상담이론과 실제 요점 요약 정리 20. 다문화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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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문화상담

1. 주요 개념과 대상 및 특징


1) 주요 개념: 다문화상담의 개념
(1) 다문화란 서로 다른 문화가 부딪치고 영향을 주고받는 가운데 각 문화를 연결시키고 조화롭게
적용하고자 하는 사회적 필요성에 의해 생겨난 개념이다.
(2) 문화의 개념은 성별, 주거지역, 나이, 교육적 배경까지도 포괄하는 광의의 개념과 국가, 민족,
종족의 테두리에서 이해되는 협의의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3) 광의의 개념에서 모든 상담관계는 각자의 문화가 다른 상담자와 내담자의 관계로 이해될 수
있다.
(4) 상담자와 내담자가 같은 한국 사람이라고 해도 서로 다른 가정에서 성장하였으며 각 가정은
고유의 가족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담과정은 기본적으로 다문화적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5) 인종, 민족, 성, 장애 유무, 연령 등에 의한 차이는 개별 가족이나 개인적 차이보다 크며 사회
불평등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 다문화적 접근의 배경에는 이러한 불평등적 요소를 이슈화하여
개선하려는 의도가 강력하게 함의되어 있다.
(6) 이런 점에서 인종, 민족, 성, 장애, 연령 등에 있어 소수이거나 약자이기 때문에 경험되는
현상들에 의도적이고 명시적으로 직면하여 내담자가 당면문제를 해결하고 자아성장을 이루도록
돕는 것을 다문화상담이라고 볼 수 있다.

 

2) 다문화상담의 대상
① 북한이탈주민
- 북한을 탈출하여 우리나라에서 거주하고 있는 주민으로서 북한이탈주민을 일컫는 용어는
여론과 상황에 따라 탈북자, 새터민을 거쳐 사용되고 있다.
- 북한이탈주민 수의 증가로 인하여 그들의 사회문화적 적응 및 지역사회 내에서의 갈등이
사회적 쟁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남한에서 그들의 생활을 통일 후에 남북한 사람들이 얼마나 잘
적응할 수 있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잣대가 될 것이며, 그들의 적응문제는 당대뿐 아니라 자녀
세대에서도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된다.
- 탈북청소년의 학교 중도 탈락 이유(교육과학기술부, 2009)

구분 2008학년도 비율(%)
부적응 20 39.9
경제적 사정 2 5.6
검정고시 14 20.8
가사 7 7.9
질병 2 2.8
기타 14 26.9
59 100

- 탈북청소년의 낮은 취학률과 높은 중도 탈락율의 이유(김홍운, 김두정, 2007)
l 북한의 교육시스템 붕괴 및 체류기간 동안의 교육 공백으로 인해 학업을 따라가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l 교우관계의 어려움으로, 우리 사회의 학생들이 북한은 열등하고 촌스럽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북한이탈주민 자녀는 심리적으로 위축감을 느끼고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려 하기 때문에
친구 사귀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l 연령을 고려하지 않은 학년 배정으로 인해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이 학교에 입학할 때 자신의
나이보다 두세 살 아래 학년에 입학 또는 편입하게 되는데, 이는 교우관계 형성과 학교생활
적응을 어렵게 한다는 것이다.
* 북한이탈주민의 어른 세대를 위하여 남한 사회에서의 조직 적응 및 자녀지도를 위한 상담과
아울러 자녀 세대를 위하여 학교생활 적응, 학업 적응, 대인관계 적응, 진로발달을 위한 상담
작업이 활발하게 수행되어야 한다.

 

② 국제결혼가족
- 국제결혼 이민자들은 기본적인 의사소통도 되지 않는 낯선 나라에 홀로 와서 낯선 가족문화에
적응하면서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해야 하는 상황이다.
- 주변에 어려움을 의논할 대상이 거의 없으며, 대개 자국 출신의 사람들끼리만 교류하다보니
한국 사회 적응에 도움이 되는 정보나 적응기제를 얻는 데 큰 어려움이 따른다.
- 초, 중, 고에 재학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들 자녀의 교육문제는 교육자들이 직면해야 하는 새로운
과제가 되었다.
-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국제결혼가정 자녀들은 한국 사회에서 이질감, 분노감, 부담감을 많이
느끼고 있다. 학교에서는 규칙 이해에 어려움을 겪고, 언어문제로 인해 움츠러듦을 경험하며,
교우관계에서 따돌림을 받고, 학력 격차로 인해 뒤떨어지는 느낌과 학습의욕 저하현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제결혼가정에서 부모 세대가 겪는 불화와 가난, 열악한 주거환경 등으로 인해 위축감을
경험하며, 그들에 대한 연민, 동정, 놀림, 괴롭힘 등의 사회적 편견과 자아정체감 혼란으로 인해
도벽이나 거짓말, 공격성, 신체화 증상, 게임 중독 등의 부적응 행동을 경험하기도 한다.
- 그러나 그들이 교사, 가족, 지역사회의 지지를 충분히 받으면 안정된 정체성과 자기존중감 및
성장을 이뤄 나가기도 하기 때문에, 국제결혼가정 자녀를 위한 적극적 개입이 요구된다.

 

③ 외국인 근로자
- 외국인 근로자들 중 불법체류자들은 생존에서 불안하고 위태로운 경우가 많다.
- 합법체류자라 할지라도 대다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기피하는 업종에서 주로 근무하기 때문에
근로복지의 측면에서도 열악한 처지에 놓여 있다.
- 우리나라는 이주근로자와 그 가족의 권리보호에 관한 국제협약에 비준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주근로자 자녀가 법적 지위를 보장받을 수 없다.
- 이주근로자의 자녀는 부모보다 한국어를 빨리 배우지만 생활언어와 학습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생활언어를 잘하는 아동일지라도 학습언어를 익히게 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꾸준히 지도를 요하지만, 그럴 기회를 갖기가 어렵다.
- 우리나라의 산업을 키우기 위한 전문인력으로서의 외국인들을 적극적으로 유입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위한 안정된 교육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근로자들은 위한 상담은 매우 중요하다.

 

④ 외국인 유학생
- 우리의 현실에서 해외 유학생 유치는 대학평가와 직결되며, 충원이 부족한 학문분야의 우수인력
유치를 위해 필요하고, 대학 사정에 따라서는 대학 운영을 위한 신입생 확보방안으로도 매우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국내 대학들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고,
외국인 유학생의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 유학생 유치가 장기적인 국가 및 대학의 사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홍보도
중요하지만 유학생 지도의 질적 관리를 통한 긍정적인 명성을 확보하고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 유학생은 본국으로 귀국하여 자국의 리더로서 활동할 잠재 역량이 큰 집단이기 때문에
유학생에 대한 심리적 서비스는 장기적으로 볼 때 국제적인 친선을 위해 유익하기도 하다.

 

3) 다문화상담의 특징
① 상담관계
- 다문화상담에서는 상담관계가 더욱 강조되는데, 상담자와 내담자의 성장배경이나 그에 따른
세계관의 차이가 큰 다문화상담에서 서로 신뢰하고 자신의 모습을 개방하는 상담관계를 맺는
것이 그만큼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 다문화상담자는 상담관계를 맺기 위해서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며, 타 문화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넓히는 의도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 아시아계 내담자들이 상담자를 찾지 않는 이유(Fong)
l 자신에게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거나 인정하지 않기 때문
l 도움을 받으면 그로 인해 오점이 남게 될까 봐 두렵기 때문
l 주류문화 상담자와의 상담과정에서 자신들의 전통적인 치료행동에 대하여 부정적인 언급이
오가기를 원치 않기 때문
l 상담자가 문화적으로 유능하지 않을 것이라고 추측하기 때문


② 추수상담(follow-up)
- 다문화상담에서는 추수상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데, 그 이유는 성공적인 상담과정을 통해
내담자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상담실을 나섰다 해도 실제
생활에 직면하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어려운 장애들을 많이 만나게 되기 때문이다.
- 따라서 다문화 내담자들에게는 추수상담이 필요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여러 번의 추수상담도
필요할 수 있다.

 

③ 상담목표
- 다문화 내담자와 상담의 목표를 설정할 때는 내담자 개인만을 고려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그
목표를 실현했을 때 내담자가 자신의 가족 맥락에서 생활하면서 얼마나 혜택을 얻을 수 있는지에
주목해야 한다.
- 또한 상담목표가 내담자의 주류사회 적응에 도움이 되어야 할 뿐 아니라 이중문화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데도 도움이 되어야 한다.
* 이중문화 정체성: 아버지와 어머니가 민족, 인종, 국가 등에서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지고 있을 때
자신에게 아버지의 배경과 어머니의 배경 모두가 통합되어 있음을 수용하고 편안하면서도
긍정적으로 인정하는 것

 

④ 진단
- 다문화상담에서 내담자에게 병리가 있음을 암시하는 진단을 내려야 할 경우에는 내담자의
문화적 맥락을 충분히 고려하여, 상담자가 내담자 개인의 부정적인 특징으로 지목하는 어떤
특성이 내담자의 문화에서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닌지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
- 다문화상담에서는 진단보다는 내담자의 세계를 이해하려는 접근이 더욱 중요하다.

 

2. 원리와 다문화상담자의 자질

 

1) 원리
(1) 도움의 범위가 포괄적이어야 한다.
① 상담은 전통적인 심리적 모형과 의학적 모형뿐 아니라 교육적 기능이 추가되어야 하며,
문화마다 독특한 개인의 내적 자원을 충분히 활용할 필요가 있다.
② 교육적 모델에서는 내담자를 ‘어려운 상황에 놓인 건강하고 정상적인 사람’으로 본다. 상담자의
임무는 그 어려움을 이겨내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고, 내담자의 임무는 그 상황을 건설적으로
이겨내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2) 문화를 포괄적이고 역동적으로 정의해야 한다.
① 포괄적인 관점에서 문화는 외적인 것이 아닌 개인 내부에 있는 것이며, 다른 학습된 능력과
분절되는 것이 아니다.
②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자기 이해가 있어야 한다. 문화적 자기이해를
향상시키는 것은 다양한 문좌적 관점으로 각 상황을 이해하고 심각한 부정적인 결과를 예방하기
위해 상담자들이 반드시 해야 할 의무사항이다.

 

(3) 확대된 관계체계와 전체적인 시각에서 도움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① 다문화상담 이론가는 내담자가 처한 환경, 내담자가 특정 행동을 하게 된 맥락과 맥락 간의
역동성이 다문화상담 이론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② 개인상담을 하든 가족상담을 하든 더 큰 체제에 대한 자각과 행동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다문화상담 이론가들의 의견이다.
(4) 문화의 복합성을 이해해야 한다
① 문화는 복합적이지만 혼란스럽지는 않기 때문에 문화의 유형을 깊이 이해하면 그 복합성을
다룰 수 있다.
② 대부분의 상담에서 혼돈은 출발점이며, 상담자는 내담자가 삶에서 혼돈을 만나고 대응해
나가는 과정에서 동반자이자 안내자가 되어야 한다.

 

2) 다문화상담자의 자질
(1) 차이에 대한 자각과 수용
① 모든 내담자가 가지고 있는 개인적이고 독특한 차이들을 인식하는 것에 더하여, 문화적으로
유능한 상담자는 내담자의 세계관과 활동 속에 존재하는 문화적 차이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② 서구 지향적 상담은 중요한 문화적 차이를 고려하여 문화적으로 다른 인구집단에 개별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

③ 내담자와 자신의 심리적 특성, 사고방식, 행동방식, 해석방식 등의 차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상담자는 타인의 세계관을 수용하기 위한 학습을 해야 한다.
④ 문화적으로 유능한 상담자는 인간 행동의 잘잘못을 판단할 때 상담자가 가지고 있는 가치와
가정들을 인식하는 능력, 많은 학파의 상담이론에 공통된 상담의 일반적 특징에 대한 자각력,
압제와 인종주의 같이 문화적으로 다른 내담자의 정체성과 관점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정치적
힘에 대한 이해력, 내담자가 가진 세계관의 타당성을 부정하지 않고 공유하면서 진정한
절충주의적 상담 접근을 실천해야 한다.

 

(2) 자기 인식
① 자기 인식력을 갖기 위해 상담자는 소수민을 공감하기 어렵게 만드는 선입견을 인식해 낼 줄
알아야 한다.
② 다문화사회에서 상담자의 능력을 증진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자기 인식(Axelson, 1993)
- 모든 인류는 사고, 감정, 행동에 대하여 유사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하기
- 다른 집단 사람들 간의 차이점과 유사점을 연구하고 그들의 독특한 요구와 문제들을 알기
- 개인이 중요한 흥미 대상과 관계 맺는 방식, 어떤 개인적인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지, 자신의
세계관을 어떻게 형성하는지에 대하여 알기
- 상담과정 동안 경험을 통해 내담자에 대한 독특한 인상을 형성하는데 위의 3단계 혼합하기

 

(3) 차이의 역동에 대한 대응
① 차이의 역동은 상호작용하고 의사소통하는 방법에 내재한 문화 간의 미묘한 차이들을
상담자가 알고 있음을 보여 주는 기술이다.
② 예를 들어, eye contact은 다양한 의미를 갖는데, 어떤 문화에서는 대화할 때 시선 접촉을
피하고 어떤 문화에서는 시선 접촉을 기대한다.
③ 상담자는 적절한 문화적 상담기법을 적용하여 문화 간 차이에 대하여 알고 있음을 전달할 수있다.
④ 내담자의 말투에 자신의 말투를 맞춰 주거나 내담자가 사용하는 호칭을 함께 사용해 주는
등의 행동은 상담자가 내담자의 문화를 잘 이해하고 있음을 나타낸 준다.

 

(4) 내담자의 문화에 대한 지식
① 상담자는 내담자의 문화적 경향에 익숙해짐으로써 상담에 대하여 준비해야 한다.
② 내담자의 출신국, 사회정치적 맥락, 선호하는 언어, 종교, 가족 역할, 성역할, 적절한 행동에
대한 문화적 가설, 문화적 가치와 이념, 계층에 대한 정의, 관계에서의 힘, 직업 역할, 관습, 전통
등을 알아야 한다.
③ 내담자의 문화에 대하여 아는 것은 상담과정, 특히 생산적인 상담 성과를 얻는 데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상담자와 내담자 사이의 협동적 관계의 발달과 직결된다.

 

(5) 상담기술의 문화적 적용
① 상담자는 내담자의 문화적 배경에 익숙해야 한다.
② 상담자는 방법, 절차, 그리고 자료의 문화적 적절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 단계의 상담과정을
조심스럽게 검토하고 평가할 필요가 있다.

 

3) 상담자의 문화적 역량 개발
(1) 유능한 다문화상담자가 되기 위해서는 상담자의 문화적 역량을 개발해야 한다.
(2) 문화적 역량이란, 문화와 관련된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 힘인데, 다문화사회에서 문화적
역량은 개별 구성원의 문화적 다양성을 감당하며 다양성으로 인해 벌어지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처하는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낸다.
(3) 상담자 자신의 다문화적 역량이 길러져야 문화 차이로 인해 달라지는 내담자의 세계관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내담자와 상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내담자의 입장에서 효과적인
상담목표를 설정하며, 목표설정 과정에서 부딪치는 난관들을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4) Johann은 다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자아성찰의 능력, 문화 간 소통능력, 각 문화
고유의 규범과 가치들에 대한 성찰과 관용 능력 등을 함양하는 것이 우선적이라고 주장하였다.
(5) 정진경과 양계민(2005)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서로 접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화적 충격과 그로 인한 오해와 갈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사전에 준비시키는 문화 간
훈련의 이론과 방법을 개관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문화 간 훈련의 내용과 방법을 인지, 행동,
정서의 3가지로 구성한다.
① 인지적인 방법: 강의, 문헌자료, 컴퓨터 프로그램, 시청각 자료(필름), 자기평가, 사례연구,
위기사건 대응연습 등
② 행동적인 방법: 역할극, 시뮬레이션 게임, 현장체험 등
③ 정서적인 방법: 사람들이 타문화를 접하면서 불편함, 낯설음, 불쾌함 등을 경험할 때 그러한
부정적 정서반응을 다루고 극복하는 것에 초점을 두는 기법들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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