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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가 계속되는 오산 어제는 비가 몇 방울 떨어져서 차만 더러워 졌다.
이렇게 더워도 걷는 사람들이 있긴있따.
오늘도 무더운 날씨 오산천 다리도 매우 덥다.
원래는 저기 보이는 바로바 커피를 가려고 했는데 문을 닫아버렸다. ;;
오산 스타벅스 역시나 사람이 많다.
자리마다 사람들이 들어가 차 있는편
여름 한정메뉴라는 복숭아 스무디? 같은걸 먹어보기로 한다. 스타벅스라지만 너무 비싸다. 7300원 톨사이즈 기준
그냥 복숭아 쉐이크 문구점에서 파는 얼음쉐이크 맛있데 이렇게 비싸다니
이 자리에 있으니 직원들이 커피 만드는게 보이는데 아메리카노도 그렇고 정확한 농도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눈대중으로 만드는 거였다.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음료반 얼음반이다.
시화호에 가려는 계획이 틀어진 후 그냥 걷다가 주변에 원동 놀이터로 가보았다.
오산 오색시장에서 가성비 좋아서 유명한 브라더 돈까스에 가보기로 했다. 후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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