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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휴일: 매주 일요일
흑돼지와 생선구이 백반이 메인요리인 곳으로 보인다.
주차는 길거리에 대거나 바로 앞에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앞에 대게 된다.
내부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구조로 대부분 상이 차려져있다.
세팅이 다 되어있다 ㄷ
반찬은 처음에만 갖다주고 나머지는 셀프
가지수가 꽤 된다. 좋아하는 버섯과 마늘 등이 무제한 있어서 좋은듯하다.
상에 기름튀는걸 막기위해 비닐도 세팅
화장실 비데는 없다.
적당한 크기의 공간
와이파이는 없어서 물어봤더니 어디서 종이를 꺼내서 보여주신다.
흑돼지 삼겹살
나는 고기도 좋아하지만 양파와버섯을 더 좋아한다.
단체손님이라서 그런지 전까지 서비스로 주셨다.
조금 고기 남겨서 비빔밥을 먹어줘야겠쬬
출입문에는 마지막 무료 믹스커피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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