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점 첫번째로 먼저 충전 크래들의 크기가 전작 HT1에 비하여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버즈랑 부피가 비슷합니다. 이 부분은 크게 많은 사용자분들이 공감할수있는 부분입니다. 두번째로는 전체적인 사용감입니다. 버튼을 누를때 귀에 전혀 압력이 가해지지않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불량은 아니며 테비를 쓰다가 넘어오니 크게 체감됩니다. 소니캐스트의 오랜 문제였던 이압문제도 역시 이전에 찾아볼수없던 수준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디렘E3유선이어폰에 이압해소홀이 하나가 들어갔다고는해도 역시 조금 거슬리는 수준이였지만 개인적으론 훌륭한 착용감과 더불어 이압해소홀이 2개가 들어가서인지 이압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세번째로는 역시 음질인데요 사용기간이 아직 짧지만 2시간정도 들어보니 해상력부분은 테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