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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593

감쪽같이 에어팟 같은! 아니 더 좋은? inine pods pro 아이나인 프로 사용후기

저는 웬만한 이어폰은 잘 꽂고 다녔던 막귀라 정확히 이렇다저렇다는 못하겠지만 무난합니다. 소리가 멀리있는것 같지도 않고 동영상을 봐도 끊기지않고 소리가 잘나서 만족합니다. 페어링이 가장 맘에 듭니다. 너무 쉽게 연결됩니다. 아이나인팟프로를 꺼내서 핸드폰과 블루투스를 한번 연결해두면 동일한 핸드폰에서 다음에 연결할때는 이어폰만 꺼내면 자동으로 커넥티드 소리나면서 연결이 되어서 편리합니다. 많이 시끄러운곳에서는 소리가 많이 흘러들어가고 실내에서 통화를 사용할때는 잘 들렸고 상대도 말소리에 대해서 불편하다는 언급이 없었어요. 착용감은 편했고 운동을 하거나 걸어다녀도 빠지지않고 안정감있게 귀에 꽂혀있습니다. 크기는 눈으로 볼때 아이폰 구매하면 주는 선있는 이어폰 이어팟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아이나인팟프로를 1시간..

생활정보 2020.03.08

3만원대 이어폰 LG전자 쿼드비트4 (HSS-F730) 사용후기

****/***** 가격대 성능 : 중저가 제품 중에선 가성비면에서 만족할 만한 가격대 디자인 : 심플한 디자인에 가볍고 귀에 착달라 붙는 착용감으로 좋습니다 Concha(귓바퀴)타입이라 귀에 착용감이나 무게감으로 인한 피로도는 확실히 덜 합니다만 기존 커널형 디자인과는 완전히 다른 디자인 방식이라 익숙함에 따른 선호도 차이에서 약간은 호불호가 갈릴수 있겠네요 착용감 : 좋지만 Concha(귓바퀴)타입에 모양이 둥근 평면 방식이라 손으로 잡기 불편하고 귀에 꼇다 빼기가 불편한 점은 확실히 있습니다 귀차니즘에 선 잡고 뺏다 꼇다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제품 착용 위치가 디자인상 헷갈릴수 있습니다 제품 광고 사진에 나온데로 마이크버튼 있는 쪽이 왼쪽입니다 위치 바껴서도 착용인 가능 하네요 음색 : 제품의 특징..

생활정보 2020.03.08

7만원대 무선이어폰 앱코 비토닉 E30 사용후기

****/***** 음질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에어팟과 유사한 소리입니다. 에어팟과 굉장히 유사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에어팟을 커널형으로 만들어 놓은 듯한 소리가 납니다 커널형이라는 장점 덕분에, 에어팟보다도 저음부가 더 선명하고 강하게 들립니다. 엄청 강한 것도 아니고 딱 좋을 만큼 강합니다. 보컬이 저음 뒤로 묻히거나 하지 않고 보컬도 잘 살아있는 그런 음질을 들려줍니다. 개인적으로 에어팟보다 더 좋습니다. 저음을 더 뚜렷하게 표현해줘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볼륨은 최소볼륨으로 들었을 때에도 적당한 최소 볼륨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닛의 마감이 굉장히 좋은 편이며 재질은 그냥 일반 플라스틱느낌이 아닙니다. QCY 느낌의 싸구려 플라스틱을 생각하시면 안되고, 펄은 아니지만… 은은한 아우라를 살짝 반사시..

생활정보 2020.03.08

브리츠 AcousticTWS5 무선 이어폰 사용후기

***/***** 음질 1.화이트노이즈 거슬리진 않으나 있습니다. 2.보통 브리츠하면 저음이라곤 하는데 그 정돈 아니어도 저음이 강조 되어 있습니다. 낮은 음량의 남성 보컬은 저음 때문에 잘 안들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고음도 뽑을만큼은 뽑아주지만 좀 음질 좋다하는 유선 이어폰정도로 뽑아내진 못합니다. 그냥 무난하게 저음,고음 나오는 정도지 QCY T1과 마찬가지로 유선을 씹어먹을 음질은 아닙니다. 3.APT-X지원은 좋은데 AAC 미지원인게 좀 큽니다. 저는 아니지만 아이폰 사용자들은 배터리 표시는 되는등 아이폰 친화적인 부분도 있지만 정작 중요한 AAC 미지원 때문에 음질을 100% 끌어올리지 못한다는건 단점입니다 에디파이어등 4개 기업이 합작해서 만든 물건이란 내용이 있던데 그 정도 네임밸류의 기업들..

생활정보 2020.03.07

소니 direm E3 이어폰 사용후기

****/***** 지금까지 삼성 번들 이어폰 만을 사용하다가 추천으로 처음 바꿔봤습니다. 1. 음질(clarity) 상당히 깨끗합니다. 싱글 드라이버인데도 주파수 대역 간의 충돌이 거의 없고, 음이 왜곡되는 경우도 현저히 적습니다. 다만 다른 이어폰보다 볼륨을 좀 올려야 합니다. 그러나 고음(특히 삼각 파형을 가진 거친 음들)은 타 음에 비해 크게 들립니다 2. 차음력 ANC 못지않습니다. WF-1000XM3에비해, 지속적인 소음에서는 차음능력이 떨어져도, 불규칙한 소음에 대해서는 거의 동급입니다. 게다가 이압도 많이 해소되어 어떨때는 오픈형 이어폰보다 편하기도 합니다. 시끄러운 곳(카페, 교실 등)에서 집중하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3. 터치노이즈 인이어 특성상 좀 있는 편이며, 케이블 윗부분은 실리..

생활정보 2020.03.07

젠하이저 CX 300S 이어폰사용후기

음질 : ****/***** #젠하이저 제품 답지 않게 저음의 양감이 많지 않습니다. 저음의 양감은 과하지 않게 튜닝되어 있기에 오래 음악감상을 해도 귀에 크게 무리가 가지 않게끔 편안한 사운드 쪽으로 향해 있습니다. 그렇다고 저음이 아주 없는 편은 아니며, 극저음과 함께 저음의 펀치감은 구름 같이 소프트 하지만 명확한 존재를 지니고 있습니다. 크게 강조되지 않았기 때문에 CX300S의 음색이 어둡다거나 무거운 느낌을 지니게 하지 않습니다. 저음의 적당한 양감으로 중립적인 음색을 지니는데 한 몫 합니다.​중음에서 대표적인 특성은 3KHz의 딥이 있는 음향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입니다. 자극적이지 않지만, 자체적인 음장효과를 주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젠하이저와 소니의 이어폰들에서 주로 나타나는 특색으로..

생활정보 2020.03.06

소니캐스트 direm W1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후기

*****/***** 장점 첫번째로 먼저 충전 크래들의 크기가 전작 HT1에 비하여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버즈랑 부피가 비슷합니다. 이 부분은 크게 많은 사용자분들이 공감할수있는 부분입니다. 두번째로는 전체적인 사용감입니다. 버튼을 누를때 귀에 전혀 압력이 가해지지않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불량은 아니며 테비를 쓰다가 넘어오니 크게 체감됩니다. 소니캐스트의 오랜 문제였던 이압문제도 역시 이전에 찾아볼수없던 수준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디렘E3유선이어폰에 이압해소홀이 하나가 들어갔다고는해도 역시 조금 거슬리는 수준이였지만 개인적으론 훌륭한 착용감과 더불어 이압해소홀이 2개가 들어가서인지 이압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세번째로는 역시 음질인데요 사용기간이 아직 짧지만 2시간정도 들어보니 해상력부분은 테비와..

생활정보 2020.03.06

산케이 "일본 정부, 한국인 전면 입국금지 방침"

일본은 지난달 2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한국 대구와 경상북도 청도에 체류한 이력이 있는 외국인에 대해 입국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와 청도 이외의 지역 주민들의 일본 입국은 허용해왔다. 이날 저녁 NSC에서 방침이 확정되면 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전체와 한국에 체류한 이력이 있는 외국인의 일본 입국이 거부된다. 다시 바닥으로 내려온 불매 관련주가 다시 불을 뿜을 준비를 할것으로 보입니다. 관련종목 #깨끗한나라 국내 대표 제지업체 #좋은사람들 * 국내 섬유,의류 업체 #코데즈컴바인 * 국내섬유,의류 업체 #아가방컴퍼니 * #모나리자 #그리티 * #크라운제과 #해태제과식품 #남영비비안 #BYC #모나미 #하이트진로홀딩스 #하이트진로 #TBH글로벌 #신성통상 #쌍방울 #배럴 #보라티알 ..

생활정보 2020.03.06

코로나19에도 어김없이 찾아온경칩(驚蟄)의 의미 및 유래

驚蟄 24절기 중 3번째 절기(節氣). 태양의 황경(黃經)이 345도에 이르는 때로 [[동지]] 이후 74일째 되는 날이다. 만물이 약동하며 새로운 생명이 생기며 동면하던 동물이 땅속에서 깨어난다는 뜻으로[* 우리나라에선 그중에서도 개구리를 묘하게 강조한다.] 날씨가 따뜻해서 초목의 싹이 돋기 시작한다. 양력으로는 3월 6일경부터 [[춘분]]전까지, 음력으로는 이월절(二月節)이다. 본래는 계칩(啓蟄)이지만 한경제의 이름을 [[피휘]]하기 위해 변경되었고 오랜 시간이 지나 경칩으로 정착된 것이다. 한자 문화권인 일본에서는 그대로 계칩이라고 한다. 글자 그대로 날씨가 따뜻해져 땅속에 들어가서 [[동면]]을 하던 곤충과 거북이, 개구리 등 동물들이 깨어나서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무렵이 된다. [[개구리]]들과 ..

생활정보 2020.03.05

Q.코로나19 마스크, 에탄올 소독해서 써도 되나?

A. 에탄올이 든 소독제로 마스크 표면을 소독하거나 가볍게 적신 후 말려 다시 쓰는 것도 방법이다. 단,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마지막 대안으로 시도하라. 보건용 마스크는 보통 폴리프로필렌 재질인데, 에탄올에 손상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범벅이 되도록 적시는 것은 좋지 않다. 에탄올 흡입이 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에탄올 소독 후 마스크를 완전히 말린 후 사용하는 게 좋다.

생활정보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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