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추천여행

남원에서 출발해서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명산 지리산 바래봉 최단코스로 다녀온 나홀로 등산 후기

롤라❤️ 2021. 4. 4. 12:16
반응형

섬진강 줄기따라 화개장터에가 아닌 지리산 바래봉을 혼자 다녀왔습니다!

최단코스는 지리산허브밸리 주차장 - 바래봉 코스 입니다.

 

 

 

 

산을 헉헉 거리며 오르다 본 하늘에는 멋진 구름사진이! 산을 가야지하면서도 계속미루다가 결국 흐린날에 가게 되었습니다. 비가 오락가락 하네요! 다행히 부슬부슬 내립니다.

허브밸리 들어가는 길

 

 

 

 

 

철쭉 꽃으로 유명한 지리산의 바래봉 철쭉꽃 축제도 있습니다.

이곳에 차를 대는데 주차장이 작아서 성수기에는 지리산허브밸리 안에 유료주차를 해야 할 듯합니다.

간략하게 바래봉을 소개드리면
남원 운봉에 위치한 바래봉은 높이 1,167m로, 지리산의 수많은 봉우리 중 하나이며, 초원처럼 넓은 공간에 철쭉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전국 제일의 철쭉 군락지로 유명한 곳인데요. 이름의 유래는 산의 모습이 스님들의 밥그릇인 '바리때'를 엎어놓은 것처럼 생겼다고 해서 바래봉이라고 불립니다. 바래봉의 철쭉은 사람의 허리나 키 정도 크기로, 4월 하순에 산 아래에서 피기 시작하는데. 매년 철쭉제가 열리며, 5월 하순까지 철쭉의 향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더 위에다 주차하려다가 그냥 여기다 했는데 사람이 드물때는 더 위에다가 주차해도 괜찬아 보였습니다.

주차한 차도 있더라구요

맞은편에서 차가오면...

 

 

 

 

폭포?

 

 

 

 

등산 초입은 왼쪽의 지리산 허브밸리 옆길로 가게됩니다. 허브밸리는 지금은 그냥 황무지네요...

 

 

 

 

이름도 독특한 운지사...

그냥 조그마한 개인 사찰 같았습니다.

 

 

 

 

허브밸리도 꽃으로 단장하면 이뻣는데 지금은 관리가 안되네요 사람도 워낙 없습니다.

 

 

 

 

입산시간

지리산은 1967년 국립공원 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에 속해 있는 지리산 국립공원은 우리나라 국립공원 중 가장 넓고 금강산, 한라산과 더불어 ‘민족의 영산’이라 일컬어지며 ‘삼신산’의 하나로 불리고 있습니다. 또한 고려 말 이성계 장국이 왜구를 무찔러 대승을 거둔 황산대첩지와 피바위 등 유서 깊은 문화유적과 더불어 한민족의 문화와 정서를 가득 담은 동편제발상지로 알려져있지요.

 

 

 

 

산에 올라가다 경치가 좋아서... 그냥 논 밭 보다는 푸른 초원이 확실히 보기 좋네요  

 

 

 

 

4월인데 철쭉은 아직 거의 안폈습니다. ㅠ

바래봉 철쭉군락이 생긴 이유?
바래봉은 원래 고산으로 숲이 울창했다고 합니다. 1971년에 이 일대에 시범목장을 설치, 운영하면서 3,000~4,000마리의 양을 방목하여 키웠는데 양들이 독성이 있는 철쭉만 남기고 풀과 나무를 모두 먹어 지금처럼 정원같은 군락이 형성되었다고 전해집니다!

 

 

 

 

둘레길도 있습니다.

 

 

 

 

이 경고문을 보니 올라가는 내내 사람도 없는데 진짜 곰이 나오나 왠지 조마조마 하더군요

 

 

 

 

이정표가 떨어진건지 누가 떼어간건지 답답하네요 

 

 

 

 

혼자니까 재미도 없고 비도오는데 고리봉까지는 못가겠더라구요 왕복으로하면 12시간 이상...

 

 

 

 

거대한 지리산

 

 

 

 

중간에 자연 쉼터?

 

 

 

 

이런 돌길이 계속 이어집니다. 돌을 어떻게 옮겼을까요?

 

 

 

 

돌2

 

 

 

 

이런 이정표가 자주 있어서 보다보면 힘이 납니다.

 

 

 

 

정령치 9.8km ...

 

 

 

 

용도를 모르겠네요

 

 

 

 

운무가 멋있어서

 

 

 

 

다와가는 바래봉

바람은 강풍이 불었습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비가 오는 날이었습니다.

벚꽃도 많이 떨어지더군요

 

 

 

 

다와가네요

 

 

 

 

흐렸지만 마을이 보입니다. 운봉읍 마을도 고지대에 있다보니 산이 별로 안 높은가? 생각이 들게 됩니다. 

 

 

 

 

돌로 길을 만들다가 중간에 포기?

 

 

 

 

정령치에는 언제나 가볼 수 있을지...

 

 

 

 

저 멀리 보이는 정상! 정말 거의  다 온듯 합니다.

 

 

 

 

정상으로 가는 이 길목에 너무 예쁘게 꾸며놨네요 동화속 숲속 같았어요!!

 

 

 

 

정상에서 바라본 주변 산이 낮아보이는 착시?

 

 

 

 

1165m나 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왔다갔을까요

흐린날에 오니 산을 제가 다 전세낸 듯 올라가는 내내 저 혼자였어요..

 

 

 

 

아름다운 운무

 

 

 

 

외국산 소나무인가? 듬성듬성 있긴 하지만 예쁘네요..

 

 

 

 

 놓치고 가기 쉬운 약수터

 

먹어도 되는 건가??

 

같은코스로 내려왔습니다.

최단코스로 가니 왕복으로 2시간 반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내려오는 길은 확실히 금방 내려오네요...






※ 혹시 부족하지만 저의 글의 내용이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었다면, 단 1초만 투자해 주세요. 로그인이 필요없는 하트♥(공감) 눌러서 블로그 운영에 힘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