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퍼붓는 날에 간 천안 독립기념관 방문후기와 주변 모음~

관람시간
 3월~10월 | 09:30 ~ 18:00
 11월~2월 | 09:30 ~ 17:00

휴관일
월요일 휴관 (공휴일인 경우 정상 운영)
입장료 : 무료
주차료 : 소소하게 주차비 있음 

위에서 보듯이 굉장히 넓다. 
독립기념관이라서 그런지 입장료는 무료이다. 관리하는데도 돈이 상당히 들듯하다.
일단 크기도 커서 하루에 다 돌기도 힘들듯하다. 
전시도 그냥 스치듯이 보게되었다.
여기를 한 번 왔던것 같기도 하고 처음같기도 하다 아마 이런류의 시설이 다 비슷비슷해서 더 햇갈리는 듯하다.

주차비는 위와 같다.
※ 매주 월요일 주차장 무료 개방 (공휴일 및 특별 개관 시 유료)
※ 도로교통법 제2조 22호의 규정에 의한 긴급자동차는 주차료 면제
※ 주차요금은 1일 기준입니다.
※ 문의 : 041-560-0764

이럴때 추천하는 코스는 다음과 같다.

주차장을 나오자 공원같은 느낌이든다. 

주차장에도 이렇게 태양광 발전기가 있다. 좋은 아이디어 같다.

입구쪽에 매점도 있고 그렇다.

정면의 기와집?으로 걸어가면 시그니처인 기둥이 보인다. 

중간에 이런 어설픈 화분들이 있다.

갈때는 그래도 비가 좀 약했는데...

옆쪽의 무궁화 테마공원 비도 내리고 시간도 그렇고 둘러볼순 없었다.

거의 기와집에 다와서 다리가 나오고 연못이 나타난다.

왠지 낚시 잘 될것 같은 풍경

자유로운 뱃사공이 되고 싶다.

넓다. 스치듯이 지나가면 다둘러볼수 있을까?

포토스팟

대궐같은 웅장한 독립기념관 정문

앞에 동상

양 사이드의 큰 그림들

군바리들이 왜 이렇게 많이 보이나 했더니 이런게 있었다. 

공연할것 같은 곳

나라되찾기만 좀 제대로 보았다.

 

이런류의 밀랍인형 재현 전시도 많다.

독립군

신이 난 군바리

뭔가 상황이 머리속에 그려진다.

이런전시들이 많은데 다 둘러보기는 좀 힘들긴 하다.

다 보고 나서 사진을 안찍으면 내가 뭘 봤나 싶을 정도

돌아갈때는 비가 억수로 쏟아졌다.

그래도 연못은 안넘치겠쬬

무궁화 테마공원은 아쉽지만 다음에 오기로

군인들을 위해서인지 롯데리아도 있다.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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