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과거로 돌아간듯한 정겨운 느낌을 풍기는 느낌의 카페 외관 심지어 카페도 아니고 커피라는 다방에서 바뀐듯한 이름의 물멍커피가 인상적입니다. 내부로 들어서자 뭔가 수족관 같은 느낌이 확 듭니다. 물고기도 팔것 같은 느낌입니다. 찐 레트로 느낌 그자체가 느껴지네요 메뉴판입니다. 핵가성비의 아메리카노 2500원이 인상적이네요 물고기 아이스크림도 파네요 물고기 먹이인가 봅니다. 사장님이 물고기를 굉장히 좋아하시는 분인것 같습니다. 물고기 먹이도 팔고 수족관도 같이 겸하는 느낌이네요 형형색깔의 물고기가 아름답네요 물멍하게 만듭니다. 적당한 크기의 수족관 아니 카페 아니 커피네요 귀염둥이들 얼굴을 자세히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조금 큰 물고기도 있고 아쿠아리움에서 볼 법한 독특한 외모의 물고기도 있습니다. 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