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라의 정보 공유방

영업시간 : 12:00~19:00생긴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깔끔한 분위기의 카페입니다.적절한 식물의 배치가 시원한 분위기를 줍니다.파키라 나무가 또 시원한 분위기를 주네요메뉴판입니다. 그닥 비싸지 않은듯한 가격이 무난하네요 5000원도 안되는 메뉴들이 많아서 좋습니다.추천메뉴 에그타르트 입니다. 에그타르트와 스콘 레몬티의 모습입니다.레몬티인데 초록색이 보이는 것도 인상적이네요에그타르트가 맛있어 보입니다. ※ 부족하지만 글의 내용이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셨다면, 단 1초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로그인이 필요없는 하트♥(공감) 눌러서 블로그 운영에 힘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11.4일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했다. 어떻게 알고 공연장에 가게되었다. 혼자... 무료 공연인데도 홍보를 잘 안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 비 오는날 5시에 시작인데 금방 하늘이 어둑해진다.옆에서는 저번에 봤던 전국춘향미술대전 작품이 전시중이다.로비에 들어서니 저렇게 포스터가 잔뜩 한곳에 붙어있다. 여기저기 붙이지 뭐하러 한 곳에 5개나 붙였을까 의하하다. 종이 칼라 팜플렛도 입구에서 나눠준다.입구에서 저렇게 나눠주신다. 안에 들어서니 사람들이 꽤나 많아서 놀랐다. 이번에는 공연하는 사람들 가족만 온것이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많이 온듯하다. 홍보도 많이 안하는데 어떻게 알고왔나 모르겠다.오늘 처음봤는데 프로젝터로 벽에 저렇게 쏠수 있구나연주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오케스트라에 피아노와 바이올린이..

저번에 지리산 뱀사골 계곡 코스로 갔다가 사거리 근방에 있어서 들르게 되었다. 마침 20km 가까이 걸어왔던터라 많이 지쳤지만 절만 보러 여기에 올것 같지는 않아 들렀다. 주차를 하려고 하니 입구에 만차라고 써있어서 할 수 없이 길에다 대었다. 저쪽에 공영주차장이 있는데 주차장이 없는 줄 알았으면 거기다 대는게 낳을 뻔했다. 절안에 주차장이 있지 않을까 싶었다. 해탈교 뭔가 해탈할 것같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오래된것 같아보이는 돌장승 해탈교 밑에 하천이 흐른다. 장마철에는 마를 것 같다. 물도 깨끗해보이지는 않는다 이끼도 많고 돌장승과 나무장승들이 보인다. 오래되어 보이는 석장승 석장승들이 꽤보인다. 역시 차가 들어갈 수 있었다. 입구에 만차라고 써있었는데 다음에 오시는 분은 만차라고 입구에 써있어도 그..

고창 청보리밭 근처의 학원농장에 위치한 카페 넓은들 청보리밭에 들렀다가 가볼만한 근처의 카페 입니다.외관은 갤러리처럼 넓찍해보여서 카페가 맞나 싶기도 합니다.누군가의 대저택에 놀러온 느낌도 납니다.영업시간은 9:30~18:00 휴무는 없이 연중무휴 운영합니다. 메뉴는 아메리카노는 좀 비싼 편이네요크로와상이 유명한듯하고 다양한 시즌메뉴도 있습니다. 여름에는 수박스무디를 먹어봐야 겠네요크로와상도 보리크로와상이고 보리가 들어간 크로와상이라서 독특하고 보리향이 나는 듯합니다.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새싹보리카페라떼도 잊고 보리관련 음료들도 많네요1층과 2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널찍한 편입니다.1층은 뭔가 유럽 풍 느낌이 납니다.벽지도 시원한 느낌이고 분위기도 시원한듯 합니다.특이하게 고창의 특산물인 보리도 파네..

입장 시간 : 09:00 ~ 19:00 (하절기) 09:00 ~ 18:00 (동절기) 주차비 없음장흥자생수목원 요금표 대인 6,000원 소인 5,000원 경로 4,000원 소인 기준 : 4세 ~ 초등학생 경로 기준 : 65세 이상 단체 기준 : 20명 이상 동시 입장 시 적용 장애 할인, 지역 할인은 증명서 필히 제시 주차요금은 없지만 입장료는 좀 있네요 ㅎ입구부터 아름다운 국화꽃 화분들이 놓여있네요벤치에도 이런 꽃들과 조각들이 있네요장흥자생수목원은 백년이 넘은 잣나무 자연림을 배경으로 조성된 자연생태수목원 입니다.여기저기 사진찍을 곳들이 많아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을 곳인것 같습니다. 그밖에도 오솔길과 원시림, 숲속 쉼터, 계절테마원, 자연생태관찰원, 고산식물원, 나비원, 고사리원, 원추리원, 분재..

남원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춘향문화예술회관 다양한 문화 예술관련 행사가 진행되는 곳입니다. 모르고 지나치는 행사들도 많을 듯 합니다. 당연히 가운데 건물에서 전시하는 줄 알고 들어갔는데 ... 무슨 보육교사 힐링데이 뭔가 행사를 하나 보네요 행운권도 있고 저도 행운을 얻고 싶습니다. 물어물어 찾아갔더니 지하에서 진행된다고 나중에 알고보니 여기는 지하가 아니고 1층입니다. ㄷㄷ 과연 여기가 맞을까 의문이 들었는데요 열어보니 맞았습니다. 가구점에 온듯한 기분이 드네요 작품에 대한 설명이 없어 난해하네요 한옥집에 이런거 하나 갖다놓으면 멋있겠네요 의자 비슷한것도 있구요 이렇게 예술적인 등 작품도 있네요 이걸보니 왜 투다리가 생각날까요? 이런 비누질감의 외계에서 온것 같은 난해한 작품도 있네요 호텔로비에 이런것 ..

주변에 탁 트여 있는 곳에 위치한 커피숍영업시간 : 10:00~22:00 (라스트오더 21:30) 연중무휴주변에서 승마체험도 할 수 있는 듯 합니다.가게 내부 인테리어도 목재를 많이 사용해서 따뜻하면서도 시원하는 느낌을 동시에 주고 고급스러운 느낌도 듭니다. 아메라칸 느낌 제대로 드네요대충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벽장에도 이렇게 승마관련 장식물들이 가득하네요 나무로 만든 벽장에 나무 냄새가 좋습니다.곳곳에 아메리칸 느낌들로 가득하네요음료입니다. 잔은 작은 편이지만 컵도 예쁘네요모든게 그림처럼 나오네요미국 서부 어딘가에서 브런치 먹는 느낌이 나는데요파이가 씁쓸한 커피와 잘 어울립니다.독특한 파이도 인상적이네요 ※ 부족하지만 글의 내용이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셨다면, 단 1초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정읍시청에서 그리 멀지 않은 한적한 곳에 위치한 카페 차오름전통찻집 답게 좌식 테이블이 있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내부는 그리 넓지는 않은 편입니다.차는 왠지 좌식에 앉아서 먹어야 제 맛이 날것만 같습니다.창문에 한지같은것 붙여놓은것도 나름 인상적이네요 화분들도 아기자기 예쁩니다.차 종류 말고도 여러가지 한식 이라던지 차 종류부터 미숫가루까지 다양하게 있네요 ㄷㄷ다양한 종류의 전통차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차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스무디도 있네요 가격대는 좀 많이 쌔네요 돌같은 잔에 담겨나온 쌍화차 카페랑은 틀린 새로운 느낌이네요안에 건더기도 실하게 들었네요 비싼 가격값을 하는 걸까요디저트도 밤을 꿀에 찍어먹으니 꿀밥인가요?수정과 쌍화차 입니다.여기도 건더기가 많네요 든든하겠습니다. 계란 동동이 빠져서..

*영업시간 - 금,토요일 10:00–19:00 - 일요일 11:00–18:00 - 월 ~ 목요일 10:00-19:00 옛날 감성 진하게 느껴지는 원평리 한 곳에 위치한 오래된 주택 밑에 위치한 시골카페 주차공간은 뒤에 공영주차장이 있으나 거의 만석이라서 길가에 주차해야하는 점은 아쉽게 느껴집니다.동남아의 한 카페같은 느낌이 드는 내부풍경입니다.꾸민듯 꾸미지 않은것이 장점인것 같은 카페 넓지는 않지만 아늑한 느낌이 듭니다.여러가지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식물들이 분위기를 더해줍니다.대놓고 시골 컨셉으로 가는 카페 ~메뉴판입니다. 아메리카노도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네요스콘을 기본으로 기본에 충실한 디저트들이 있습니다. 오디주스 맛이 궁금해지네요책도 몇 권 구비되어 있어서 누군가를 기다리며 잠깐 읽어도 좋을것 같..

지리산 뱀사골 대표 코스 입니다. 주소는 티맵에 검색이 안되면 남원시 산내면 와운길 10 이라고 검색하시면 반선주차장으로 가게됩니다. 뱀사골 계곡 코스는 반선교에서 출발하여 화개재까지 계곡을 탐방하는 코스(9.2km 4시간 20분 소요) 병소, 병풍소, 제승대, 간장소 등 맑은 계곡과 여러가지 스토리가 얽혀 있는 소(沼)와 담(潭)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 입니다. 소는 물이 고여있는 곳 이라고 합니다총코스는 4시간 20분 코스입니다. 실제로는 꾸준히 올라가니 3시간20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네비로 찍고 가다보면 공영주차장이 나오는데 이곳에 주차하면 무료라서 이곳에 주차를추천드립니다. 낮에도 여기는 빈자리가 제법 있더군요뱀사골 분소 입구전에 이런 이정표와 함께 식당들이 많습니다입구쪽으로 들어가면 주차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