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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 10

화려한 듯 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의 정읍카페 블레시드 방문 후기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 블레스드 오픈 : 12:00~20:00 현란한 조명도 인상적입니다. 외부에도 앉을만한 곳이 있습니다. 내부는 넓은 편은 아니지만 쉬는시간에 나와 편하게 얘기를 나누기 좋은 편안한 소파가 있습니다. 긴테이블에 있어서 단체손님도 받을 수 있는곳도 있네요 테이블이 아이폰이라서 굉장히 특이해 보입니다. 2층에는 이런 자리도 있네요 편해보입니다. 커피도 나름 합리적인 가격대네요 추천메뉴는 백향과라떼와 블루베리 라떼를 추천하시네요 커피를 기다리는 동안 곳곳에 인테리어들을 감상하는 재미도 있네요 천장의 전등마저도 독특한 인테리어를 확인할 수 있네요 2층에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음료를 주문하면 비스킷도 하나 주시네요 백향과 차는 먹어봤는데 백향과라떼는 처음인데 색깔이 되게 이쁘네요

카페리뷰 2024.01.30

공주에서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때 가볼만한 국수와 만두 전문 일미당 방문후기

공주시에서 선정한 으뜸공주 맛집이라고 하네요 분식집 느낌도 날 정도로 메뉴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자리는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곳으로 추정되는 곳이네요 가정집 같은 느낌이 듭니다. 방을 된 공간도 있습니다. 메뉴 입니다. 가격이 아주 비싼진 않고 무난한 가격 같습니다. 콩국수에 만원인 곳도 많으니 싼편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대표메뉴 중 하나인 만두국입니다. 국물이 사골국물로 만들어졌다고 되어있네요 가운데 김가루가 정갈하게 느껴집니다. 반찬은 김치와 열무 2가지가 제공됩니다. 만두에 김치를 싸먹으면 그만이겟죠 국물도 뭔가 더 뽀얀 느낌이 듭니다. 계란도 풀어져 있어 더 든든한것 같습니다. 떡도 직접 뽑아 자른다고 하네요

식당리뷰 2024.01.23

김제의 분위기 좋은 한옥 전통 찻집 성산재 방문후기 및 소개

조선시대 향교같은 느낌이 드는 김제의 찻집 성산재입니다. 그런 느낌이 든다 했는데 김제 향교와 성산공원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영업시간 : 오전11시~오후10시 일요일 : 오전11시~오후6시 정기휴무 : 매월2주,4주 일요일 내부에 들어서면 편안한 분위기가 절에 온듯한 느낌도 듭니다. 나무도 연륜이 느껴집니다. 걸려있는 곶감도 인상적입니다. 여러 방송에도 소개된 곳이라고 합니다. 곳곳에 있는 아기자기한 전통소품들도 인상적입니다. 메뉴입니다. 가격은 몇 천원 비싼정도네요 내부의 나무로 만든 테이블도 인상적입니다. 좌식 테이블도 물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나무 소재가 많아서 그윽한 나무 향기가 좋습니다. 눈내리거나 비오는날에 창가자리에 앉아서 차를 마시면 분위기가 그만일것 같습니다. 한옥이라서 그런지 마음..

카페리뷰 2024.01.18

안성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죽산면 생선칼국수 맛집 남산고을 방문후기

벽돌로 지은 식당이 인상적인 남산고을입니다. 위치는 죽산면에 위치해서 시내에서는 다소 먼거리에 있지만 입소문을 타고 찾아오는 곳입니다. 주변에 칠장사 등 관광지를 들렀다가 들러보면 좋을만한 곳 같습니다.주차장은 식당앞에도 있고 한적한 곳에 위치해있어 길 주차도 무난할 듯합니다.영업시간: 오전11:00~오후3:00 까지 입니다. 영업시간이 많이 짧으네요 점심시간에서는 사람이 많을 듯 합니다. 게다가 재료 소진시 영업 종료라서 좀 서둘러야 할 듯 합니다.메뉴입니다. 생선이 들어가서 그런지 가격은 일반칼국수보다는 비싼편이네요 안성시에서 선정한 안성8미에 선정된 것이 인상적입니다. 반찬은 김치와 깍두기가 전부라서 좀 아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생선칼국수는 이렇게 전골처럼 나옵니다. 1인분이지만 양이 꽤 많아 보입..

식당리뷰 2024.01.17

부산 대연동 못골역 근처에 가볼만한 돌솥밥 갈비 전문점 못골갈비 방문후기

영업시간 : 11:00~22:00 라스트오더: 21:30 못골역 근처에 위치한 못골갈비 주차공간은 있지만 점심시간대는 댈 곳이 없을 듯 합니다. 주택가 1층에 자리한 못골갈비 2층도 함께 운영중입니다. 매장은 흔한 갈비집 외관입니다. 테이블 간격도 넓은 편이어서 쾌적한 느낌이 드는 편입니다. 룸으로 되어있는 공간도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도 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가격도 요즘 물가에 비하면 많이 비싼듯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돌솥정식과 불고기 정식을 많이 주문하는 것 같았습니다. 가성비 느낌이네요 돌솥밥입니다. 돌로 된 솥은 아니니 돌솥이 아니라 양은솥이라고 해야할까요 밥도 그냥 쌀밥이 아니라 콩밥이라서 건강해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밥양은 살짝 아쉽기도 해서 젊은 남자들이 먹기에는 좀 부족한듯한 ..

식당리뷰 2024.01.14

츄러스가 맛있는 고양시 밤리단길 코코에르 카페 방문후기

정발산동 풍산역 근처에 새로 생긴 카페 코코에르를 소개드립니다. 분수대가 있어서 유명한 카페 입니다. 외관 인테리어에서 뭔가 명품매장 같은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츄러스가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커피랑 함께 마시기 좋다고 합니다. 어느 나라에서 본건지 말로 설명하기 힘든 이색적인 장식품들이 많은 인테리어가 특징적입니다. 내부도 그리스 어딘가에 온듯합니다. 창 밖을 바라보면 한국이 맞는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독특한 인테리어들이 많아 사진찍는 재미가 있습니다. 카페 간판메뉴인 츄러스와 아이스아메리카노 입니다. 핫초코를 주문하면 갈린 초콜릿을 데코로 올려줍니다. 분위기도 좋고 조용한 분위기라서 데이트코스로 방문해보기 좋은 곳 같았습니다.

카페리뷰 2024.01.12

안성에서 데이트코스로 넣으면 좋을 석정동 디저트 맛집 버터라임디저트샵 방문 후기

영업시간 : 화~토 12:00~22:00 / 일요일 12:00~20:00 매주 월요일과 격주화요일 휴무 매장은 넓어보이지는 않지만 깔끔한 분위기 입니다. 물도 편하게 가져다 마실 수 있습니다. 벽에 감성적인 사진들도 있네요 다양한 쿠키도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고 다른 쿠키도 쇼케이스 안에 들어가 있어서 위생적인 느낌이 듭니다. 커피랑 잘 어울리것 같은 맛있어보이는 컵케이크도 보이네요 커피도 당연히 판매 중입니다. 가격은 무난한 편이네요 케이크도 주문 예약을 받는다고 하네요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쁘게 만들어져 있어서 인상적인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페리뷰 2024.01.11

고창 선운산 도립공원 근처 들러볼만한 근처 한식 맛집 풍경식당 방문후기

선운산 도립공원에 위치한 수 많은 맛집들 때문에 고민될텐데요 그 중에 한곳에 가보았습니다.희한하게 2군데로 나눠져 있는 인테리어입니다.반질반질한 식탁이 좋네요기본찬입니다. 가짓수는 많지는 않지만 시골밥상 같은 느낌이 듭니다.고추 장아찌가 맛있겠습니다.무말랭이도 맛있어 보입니다. 입에 침이고이네요해장국에 이렇게 얹어먹으면 더 맛있죠우거지 해장국입니다. 얼큰한 편이고 술먹고 다음날 해장으로도 좋아보이네요우거지도 꽤 많이 들었습니다.요즘같이 추운날씨에 속이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 부족하지만 글의 내용이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셨다면, 단 1초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로그인이 필요없는 하트♥(공감) 눌러서 블로그 운영에 힘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식당리뷰 2024.01.07

공주에서 가볼만한 재밌는 이름의 수제돈까스 맛집 공주의 남자 방문후기

공주시에서 선정한 으뜸 맛집에서 선정된 이름이 재밌어서 또 보게되는 공주의 남자 입니다. 이름을 참 유퀘하게 잘 지은 것 같습니다. 영업시간 : 11:00~15:00 휴무일 없음 깔끔한 느낌의 실내인테리어입니다. 무인카페 느낌이 나네요 왠지 기본찬인 백김치와 깍두기입니다. 고기류 음식이다 보니 반찬이 많이 필요없어 이렇게만 나와도 충분하죠 김치와 백김치는 셀프리필이 가능합니다. 기본제공되는 크림스프입니다. 흔히 스프하면 떠오르는 오뚜기 스프 맛이 납니다. 추억의 맛이죠 돈까스 비주얼도 경양식집의 돈까스 비주얼과 소스가 느껴집니다. 밥 양은 건장한 남자분들은 좀 아쉬울 것 같습니다. 치즈돈까스는 안에 치즈가 들었습니다.

식당리뷰 2024.01.04

고양시에서 데이트코스로 좋은 북한산이 내려다 보이는 포인트빌 카페 방문 후기

북한산 근처에 위치한 카페 포인트 빌입니다. 영업시간: 월요일~토요일 10:30~20:30분 매주 일요일 휴무 입장료를 받는점이 특이하네요 경치가 분명히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음료를 구매하면 무료 입니다. 아마 음료가 좀 비쌀거라는 예감이 들지요 주차장은 넓은편입니다. 마치 유럽에 온것 같은 느낌이 드는 정원이 펼쳐지네요 북한산과 가깝다보니 산도 제대로 보이네요 눈도 살짝 내려서 그런지 더 운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부자가 되어 이런 대저택에서 살아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곳이네요 꽤 넓은 편이네요 따뜻한 날에 와도 걸으면서 음료를 마시기 좋은 곳 같습니다. 들어가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아직 남아있네요 메뉴 입니다. 음료를 마시면 입장료가 면제다 보니 그렇게 비싸게는 안느껴지는 느낌이 드네요 따뜻한 ..

카페리뷰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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