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저수지가 아름답게 보여서 좋은 카페 데케이즈 입니다. 오픈한지 3달도 안된 신상카페 입니다. 원래는 음식점으로 운영하다가 업태를 변경한거라고 합니다. 11:00~21:00 * 월요일 정기 휴무 선암저수지가 아름답게 보여서 좋은 곳입니다. 주차는 카페 반대편에 6대 정도 주차가 가능합니다. 내부는 크리스마스 느낌이 있네요 내부는 따뜻한 소재의 바닥이고 깔끔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디자인도 신상카페 답게 나무와 벽지가 어울러져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많이 듭니다. 신상 카페라서 그런지 힙한 느낌이 여기저기 많이 듭니다. 여기저기 찍으면 색다른 느낌이 드는 재미가 있습니다. 사진도 이렇게 붙여놓으니 색다른 느낌이 드네요 외부 테라스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흡연하는 사람은 밖에서 피시면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