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산 도립공원에 위치한 수 많은 맛집들 때문에 고민될텐데요 그 중에 한곳에 가보았습니다.희한하게 2군데로 나눠져 있는 인테리어입니다.반질반질한 식탁이 좋네요기본찬입니다. 가짓수는 많지는 않지만 시골밥상 같은 느낌이 듭니다.고추 장아찌가 맛있겠습니다.무말랭이도 맛있어 보입니다. 입에 침이고이네요해장국에 이렇게 얹어먹으면 더 맛있죠우거지 해장국입니다. 얼큰한 편이고 술먹고 다음날 해장으로도 좋아보이네요우거지도 꽤 많이 들었습니다.요즘같이 추운날씨에 속이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 부족하지만 글의 내용이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셨다면, 단 1초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로그인이 필요없는 하트♥(공감) 눌러서 블로그 운영에 힘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