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라의 정보 공유방

하나로 마트와 만경고등학교 근처에 위치한 카페 아롬디21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식물 분위기가 장난아니네요 공기가 맑아지는 것 같아요 mz세대들이 좋아할만한 예쁜것보다는 기분에 충실하면서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음악도 괜찮습니다.옆의 하나로마트 등 손님들도 많이 올것 같네요각종 장식들이 많다싶으면서도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메뉴판입니다. 아메리카노는 싼편이네요 무난한것 같습니다. 말렌카 케이크는 직접 만들었다고 하네요 수제쿠키도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음료도 이것저것 있네요컵과 물 티슈 등이 부족하면 가져다 쓸 수 있게 되어있네요희한하게 쿠폰을 이렇게 보관해주시네요 신기하네요말렌카 조각 케이크 맛있게죠 달고 맛있는데 아메리카노랑 딱 맞네요 ※ 부족하지만 글의 내용이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셨다면, 단 1초만 부탁드려..

오산역에서도 보일 것 같은 위치에 위치한 2분 거리 될것 같은 다정베이커리 카페입니다. 건물 외관이 레트로한 느낌이 저는 좋습니다. 운영시간 : 6:30~21:30 모닝커피를 마실 수 있는곳이네요음악회도 작게 열린다고 하네요 주차는 그냥 길거리 주차로 보입니다.희한하게 나름 퀄리티 있는 시식코너를 비닐에 담아 외부에 놓았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6시30분에 빵이 나온다네요 저녁이겠죠? 못물어봤네요 ㄷㄷ각오 입구에서 점원이 반갑게 맞아주는게 좋네요내부는 깔끔하고 아메리칸 스타일 느낌빵이 물가때매 비싸서 그렇지 맛은 다 있을것 같습니다. 시식코너 빵이 괜찮았거든요빵들은 주로 안에 있을 듯 합니다.여자들이 많네요 1층에서 빵 받아서 2층에 가서 먹기로 합니다.빵은 다음에 먹기로시그니처 커피인 시나몬..

지도에는 검색이 안되는곳도 있는 잇고있다. 카페 고창읍성과도 가깝고 농업기술센터와도 가깝습니다. 고창 같은 시골에도 이런 카페가 생기는 군요 한적한 주택가 근처에 위치한 잇다 테라스 분위기도 무난통유리창이 시원합니다. 간판이 안보여서 여기가 카페가 맞나 싶기도 합니다. 주차는 그냥 길가에 하는듯합니다.1층의 모습이 호텔로비 처럼 현대적이고 깔끔한 느낌 좋네요 새로 생기니 역시 좋네요 대신 1층 공간은 좀 작아서 1층에서 커피 받아서 2층가서 많이 먹을것 같습니다.메뉴판 약간 다른데보다 천원씩 정도 비싼 느낌이네요 분위기도 그러니 그렇겠죠 베이커리를 주로 하다보니 음료는 적은 편입니다.맛있어보이는 빵들커피랑 먹으면 정말 맛있겠네요2층에 올라가는 계단밖에도 보이고 왠지 여기가 집이면 얼마나 좋을까요?2층에 ..

오픈 : 9:00 ~ 20:00 연중 무휴 메뉴판입니다. 대형 카페고 등산로 근처에 위치해서 그런가 가격도 높네요 추천메뉴는 포레슈페너 와 레몬에이드 입니다.가격은 비싸지만 좋아하는 사람이랑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포레슈페너8,000원 우유 아이스크림 아포가토7,000원 라떼슈페너8,000원 밀크티라떼7,000원 초코라떼7,000원 딸기라떼7,500원 패션후르츠에이드7,500원 레몬에이드7,500원 자몽에이드7,500원 블루베리스무디8,000원 딸기스무디8,000원 플레인요거트스무디7,500원 상하목장 우유 아이스크림6,000원 떠먹는블루베리요거트7,000원 애플유자민트티7,500원 복숭아아이스티6,000원 유자차6,500원 레몬 티7,000원 자몽티7,000원 패션후르츠티7,000원 캐모마일티7,000..

☕영업시간 평일 08:00 ~ 23:00 토요일 10:00 ~ 24:00 일요일 : 10:00 ~ 22:00 서울의 어딘가에서 볼 법한 힙한 디자인의 카페가 정읍에 있네요 밖에서 먹는 사람은 없겠죠메뉴판도 이렇게 힙하게 만들어 놨네요 이런 식으로 테이프로 붙여 놓은 건 처음봤네요 개인적으로는 보기도 좀 불편하고 별로 같았습니다. 대표메뉴는 너티 콤비네이션이라고 하네요 아메리카노는 비싼편이고 나머지는 비슷하고 가격 책정이 모호하네요 현대적인 디자인인것 같으면서도 천장도 그렇고 좀 만들다만 느낌 개인적으로는 별로입니다. 시멘트 바닥이 옛날 학교 바닥 이라서 뭔가 추억 돋네요신기한 전화기도 있네요레트로한 느낌도 나고 그렇네요 어디 공장 휴게실 같은 느낌도 나는 것 같네요굿즈들도 파네요허전한 벽에 이런것도 꽂아..

궁금해지는 카페 이름은 서로 방해 받지 않는 안정감 있는 거리인 60cm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운영시간 월요일-토요일 09:00-21:00, 일요일 13:00-21:00 주차장은 가게 앞에 있습니다.내부는 동남아를 연상시키는 편안한 분위기에 햇빛도 잘 듭니다.곳곳의 식물들이 좋고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이고 의자도 무난합니다.천장이 나무로 만들어져 더 시원한것 같기도 합니다.요즘 카페 필수인 담요도 있습니다.유명한 사람도 다녀갔나 봅니다.쌀로 만든 디저트가 흥미롭네요 김제가 쌀 생산량이 많죠쌀로 만들어졌다니 신기하네요 그만큼 좀 비싸기도 하네요대충 찍어도 사진 잘나올것 같은 카페 였습니다. ※ 부족하지만 글의 내용이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셨다면, 단 1초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로그인이 필요없는 하트♥(..

갑자기 아파트가 많이 생긴 시티자이1단지 앞에 투썸홀케익1층의 대기공간 보통 사람들은 2층에서 많이 마신다. 1층은 좀 덮다.커피도 비싸다.여러가지 세일을 하는 듯 하다.메뉴 여러가지 케익도 주문해서 판매하고 있다.텀블러 등 여러가지 판매중커피양을 나타낸듯 하다.케익이 맛있어 보이지만 그냥 음료만 주문했다.왠만한 베이커리보다 더 이쁜듯하다.중요한 와이파이 비번 1,2층 모두 비번이 동일하다. 저기에 놔둬서 찾는데 한참걸리다가 결국 직원에게 물어보았다.꽤 아늑한 2층공간 창밖 풍경은 흔한 아파트 풍경꽤 넓은편 흔히 데자와 캔커피 맛인 홍차(밀크티)를 주문했다.홍차(밀크티) 라지그냥 데자와 맛 2층에서 옆 문으로 오면 그냥 안시키고 얘기할 수 있을듯 하다 ㄷㄷ ※ 부족하지만 글의 내용이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