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집이 떡하니 서있어서 신비한 느낌도 주네요시골길 속에 떡하니 서있는 드라마세트장 같은 카페 하나하 커다란 창과 층고가 높아서 개방감이 크고 쾌적한 느낌을 줍니다.순백색의 외관이 인상적인곳외부에서도 자리가 있어서 바람쐬거나 담배피기 좋은 곳도 있네요내부도 바닥도 대리석 느낌이고 골프장의 로비처럼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곳곳에 자리에는 나름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벽의 나무 인테리어 느낌이 하와이 같은 느낌도 주네요 전반적으로 시원한 색감과 인테리어 입니다.빵들도 종류는 많은 편은 아니지만 맛있을것 같습니다.단호박 모형이 인상적인 단호박 케익과 소금빵입니다. 많이 달지도 않고 적당한 맛이 좋네요 커피와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선운사에 오면 연인들과 쉬어갈만한 곳 같았습니다. ※ 부족하지만 글의 내용이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