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바로 앞에 위치한 여우별 카페
주차장은 가게 앞 도로변에 대거나 건보공단에 대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로변 주차줄이 노란색이라서 찝찝하긴 하네요
가게 앞에 주차하게 됩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가게 앞에도 식물이 많네요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보다는 규모가 작은 편이네요 그래도 아기자기하게 있을건 다 있습니다.
사람도 많지 않은것 같아서 조용하게 얘기하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코너로 가보면
만화책 조금이랑 책이 있습니다. 만화책이 있는게 신기하네요 약간 집에 있는것들 다 가져온 누군가의 방에 들어온 느낌도 납니다.
피규어도 다양한 종류가 막 있네요
저기는 아마 반려견들 놓으라고 둔곳 같습니다. 컴퓨터도 있던데 아마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식물들도 꽤 있고 천장에도 인공 식물이 보이네요
많지는 않지만 보드게임도 있습니다.
구색별로 이것저것 있네요
손님이 별로 없었어서 사진 찍었네요
메뉴가 여기저기 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3천원이라서 무난한 가격이네요
왼쪽에는 무슨 화장품같은것도 파네요 ㄷㄷ 별것들이 많습니다.
홀케익들입니다. 저는 조각케익이랑 무화과 마들렌을 선택했습니다.
간단한 간식도 있네요 아기자기하게 이것저것 다있네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이것저것 다 있는 카페는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네요 고양이 빼고는 어지간히 다 있는 것 같아요
밖에 비가 오고 있네요 파전이 땡기죠~ 이곳에서는 주류도 팔고 식사메뉴도 팔고 여러가지 물건(?)들이 많듯이 메뉴도 다양합니다.
단것을 좋아해서 카라멜마끼아토랑 조각케익, 무화과 마들렌입니다.
카라멜마끼아또
초코가 많은 조각케익 맛도 적당히 꾸덕하고 괞찮네요
무화과 마들렌 크기는 아쉽지만 맛도 쏘쏘합니다.
혼자와서 이것저것 하고 시간 때우기도 괜찮은 장소 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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