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라의 정보 공유방

영업 시간: 화,수,목,금,토,일 10:30∼21: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싱그러운 화분들이 맞이해주는 충북의 밥맛 좋은집으로 선정된 명동보리밥 입니다.출입구부터 레트로한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밥맛에 자부심이 있다는 포부가 느껴집니다. 내부는 널찍한 편입니다.메뉴 입니다. 대표메뉴는 보리밥 정식과 명동보쌈 입니다. 원산지도 국내산이 많은 편이네요 반찬들도 한식 느낌이 납니다.보리밥이 영양가가 많아 보입니다.청국장과 시레기장도 얼큰 합니다.그 밖에도 8가지 계절 나물이 철에 따라 바뀐다고 합니다.나물과 함께 비벼먹는 비빔밥도 별미 입니 다. 푸짐해보이는 명동보쌈 입니다. 막걸리랑 딱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잘 익어서 오리훈제고기와 보쌈은 부드럽습니다.쌈채소도 푸짐한편이고 더 가져다 먹어도 됩니다. 또 무..

이름도 다소 생소한 김제의 볼태기 요리 전문점 입니다.볼태기는 생선의 한 종류인 대구의 볼살을 말한다고 합니다.깔끔한 국물과 맛이 특징적 입니다.내부는 넓직하고 길쭉한 편입니다. .메뉴판 입니다.볼태기 요리들이 많습니다.예약을 하면 이렇게 한 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미나리가 가득해서 향이 느껴집니다.밑반찬도 김치와 기본 반찬외에도 다소 독특한 반찬들도 있습니다.샐러드는 땅콩이 들어가 고소해서 계속 손이가는 맛입니다.탕이 끓어서 맑은 국물이 보입니다.시원한 국물의 볼태기를 보니 술이 절로 땡깁니다.

9월에 들어서면서 더위가 한 풀 꺽이는 걸까요 아님 태품때문일까요 밖은 쌀쌀하기도 합니다.이럴 때 속을 든든하게 해줄 만두국 어떠신가요?가게 밖에서 부터 다양한 타이틀들이 많네요 방송에도 여러번 소개되었다고 합니다 문에 블루리본도 보이네요 .으뜸 공주맛집에 선정되었다고 앞치마에도 적혀있습니다.주방장이 한식 대가 표창까지 받았다고 나와있네요  원산지도 표시되어있습니다.칼국수도 직접 손으로 만드는 건지 면이 일정하지 않았습니다.기본반찬 입니다.큰 왕만두와 팽이버섯과 채소, 그리고 그 안에 칼국수도 들어있는데요, 끓이는 동안 이 만두전골 맛이 궁금해졌습니다. 보글보글 이열치열 이네요 칼국수가 익었다 싶으면 건져서 드시면 됩니다. 냉면 비주얼입니다. 냉면도 맛있어 보입니다.의외로 군만두와의 조합이 잘 어울립니다.

전북 고창의 몇 안되는 곱창 전문점 입니다. 영업시간 : 오후 4시 – 오후 11시특이할 것 없는 외관이지만 이름은 다소 특이하네요예전 부터 이 모습일것 같은 식당 내부 세팅단체 손님도 문제없을 만큼 테이블은 많아 보입니다.정겨운 맥주광고 포스터 들도 보입니다. 메뉴판 입니다.메뉴판이 밖에도 있어서 밖에서 확인하고 들어가기 좋습니다.반찬도 모자라면 편하게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대표메뉴 중 하나인 곱창입니다. 소주를 부르는 비주얼 입니다. 곱창은 살짝 태워줘야 맛있죠기본찬 좀 적지만 더 가져다 먹어야줘마지막 마무리는 역시 볶음밥이죠두부김치도 별미 입니다.

정발산과 풍산역 사이에 있는 지역은 밤리 단길로 불리고 있는데요외관 인테리어는 미국의 어느 소도시의 식당에 온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았네요 반려동물도 동반가능하다고 합니다.매장이 아주 크진 않지만 아지자기한 맛이 있습니다.샌드위치라고 하면 많이 드시는 분들은 간식 정도로 생각하기 쉽지만 이곳은 고기도 많이 들어 든든한 한끼로 느껴질 정도 입니다. 내부도 아메리칸 스타일 느낌이 많이 납니다.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보이고 나무 소재들이 많아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맥주 안주로도 좋아보이는 비주얼의 음식 입니다.

뭔가 독특한 벽돌형 외관이 인상적이고 현판이 독특하네요 옛날 생각도 나고메뉴판 입니다. 계절 메뉴(5월~9월)로 냉콩칼국수가 있었는데 국내산 콩을 직접 갈아서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콩물도 1리터에 11,000원으로 따로 팔고 있었습니다. 반찬도 모자라면 셀프로 더 먹을 수 있습니다.칼국수와 김밥입니다. 9,500원어치 입니다.김밥위에 참깨가 맛있게 생겼습니다.칼국수도 청양고추가 올라가서 얼큰한 느낌이 듭니다.김치랑 싸먹으면 더욱더 맛있습니다.다음에는 냉콩칼국수를 먹어봐야겠습니다. ※ 부족하지만 글의 내용이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셨다면, 단 1초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로그인이 필요없는 하트♥(공감) 눌러서 블로그 운영에 힘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고가네칼국수는 공주시에서 지정한 으뜸 공주맛집이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선정한 원산지 표시 우수음식점이기도 합니다. 고가네칼국수가 위치한 이 건물은, 공주지역 섬유산업이 번창하던 1960년대 제민천 변의 방직공장 중 하나로 당시에는 신화직물의 방직공장과 창고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벽에도 이런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글귀가 있네요그래서 그런지 독특하게도 화장실도 외부에 위치해있고 분위기도 뭔가 특이한 느낌이 듭니다.외관과는 다르게 안은 신식 화장실입니다. 손님들이 많아 대기해야만 한다면 여기 작은 연못가에서 앉아 기다리시면 됩니다. 마음이 고요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끓는 육수에 야채와 면을 넣어줍니다.육수국물이 진합니다.김치와 깍두기도 맛이 잘 어울립니다.

푸짐한 반찬과 뛰어난 맛, 그리고 매우 저렴한 가격 때문입니다. 그 두꺼비식당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세월이 느껴짖지는 건물은 이 식당이 이곳에서 얼마나 긴 시간동안 시민들과 교감했을지 가늠케 합니다. 내부는 깔끔하고 옛날식당 그 분위기의 따뜻한 느낌으로 꾸며져 있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두꺼비식당의 반찬은 손님들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신선한 채소와 정성껏 준비된 각종 반찬들은 그 양도 풍성하지만, 맛 또한 일품입니다. 다양한 반찬들 속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정갈하게 담긴 김치와 나물무침입니다.  시금치와 오이지도 흔히 볼 수 있는 반찬은 아니죠 아마고양동 주민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곳이지만, 처음 방문한 사람들도 그 가성비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부산 지하철역 2호선 경성대 부경대 역 1번 출구에서 100미터 정도 걸어서 나오면 보이는 곳 입니다. 운영시간: 월요일~토요일(18:20~02:00) 일요일(18:20~24:00) 주차장 없음 주차장이 없어서 차 없이 오는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부산에 2군데가 있는곳이라네요벚꽃 인테리러을 해놔서 조명이랑 어울리면서 분위기가 묘하네요 다시 봄이된느낌여러가지 일본 포스터로 일본 느낌도 납니다.메뉴입니다. 2인 세트 양도 꽤 된다고 합니다.기본 찬입니다. 고동이 인상적입니다.술집이라서 그런지 과자도 나오는게 독특합니다.생연어 2세트의모습입니다.연어 배꼽살과 튀김우동도 있어요! 우동에 니모처럼 보이는 오뎅이 떠 있어서 귀여우면서도 맛있어 보였어요. 새우튀김도 아주 오래된 기름을 쓰는것 같지 않은 생각이드..

더운날에 이열치열로 고추 짬뽕 어떠신가요? 짬뽕으로 유명해져서 전국에도 몇군데 있다고 합니다. 장순루의 고추짬뽕은 해산물과 야채도 푸짐하고, 아삭이 고추가 들어가 달큼한 맛도 있고, 칼칼하고 깔끔한 매운 맛이 특징입니다 .예전부터 줄서서 먹는 유명한 곳인가 봅니다.여러가지 타이틀이 많은 곳으로 보입니다.메뉴판입니다. 물가상승으로 가격표가 계속 바뀌는군요 탕수육 등 다 괜찮다고는 하지만 고추짬뽕으로 유명하죠 그만큼 가격도 좀 나가는 편이네요 짬뽕에 밥을 말아 먹어야 든든한데 주말에는 안된다고 하네요시뻘개서 일단 비주얼은 맛있어보입니다. 해산물과 야채도 정말 푸짐하고, 고추로 우려낸 국물도 정밀 진하고 맛있습니다 남자는 좀 양이 부족할 것 같고 밥 말아먹으면 딱 맞을듯 합니다.김치도 공장 김치가 아니라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