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조금 내린날 가게된 군산의 뽀빠이냉면냉면으로 승부하는 것처럼 메뉴는 이게 전부입니다.내부는 깔끔한 편이고 넓습니다. 가벽이 있는 방이 있어 예약도 할 수 있는듯합니다.창가쪽에 1인석 자리도 있네요 혼자도 부담없이 올 수 있겠네요물 냉면입니다. 곱배끼로 시켜서 양이 좀 더 많습니다. 국물은 살짝 짠 편입니다. 원래 평양냉면이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비빔냉면의 모습입니다. 간장육수를 붓지말고 그냥 이대로 먹는게 더 나은것 같습니다.화장실로 가는 쪽에는 자그마한 연못이 있어서 귀여운 거북이를 보며 힐링할수도 있네요 냉면도 비싸졌지만 여름에 한 번쯤은 들러봐도 될 만한 곳 같았습니다. ※ 부족하지만 글의 내용이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셨다면, 단 1초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로그인이 필요없는 하트♥(공감) 눌러서..